마라린 몬로와 돌아오지 않는 강 마라린 몬로에 대한 추억 젊은시절 우리들의 프리마돈마........'마랄린몬로' 그녀는 떠났고, 우리의 청춘도 떠났다. 더불어 '중앙다실'의 '개방파'도 추억으로 파 묻혔다 '돌아오지 않는 강'_ 그녀의 백치 미소. 순수한 본능의 理性무력화를 술잔속에 깊게 음미했었는데.. 그리고 이 노래를 무척 사랑했.. ♬나의 음악방♪/♬영화음악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