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그리도 즐거울까?◐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석방 이후 지나친 언론 노출과 자기 자랑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김만복 국가정보원장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 자문위원단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언론에 경기가 든다"
고 불만을 터뜨리고 대통령을 만나자 서로 웃으며 악수를 했다.
국정원장의 불적절한 처신에 아랑곳없이 국정원을 칭찬하며 감싸는
이 두 사람!!
무슨 일을 잘 했다고 웃고 웃으며 맞을까?
분명 그들은 일반인의 상식을 뒤집으며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이제 불과 5개월 남짓 남았다. 그때 상식은 바로 잡아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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