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자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들이 “국민이 노망난 것 같다”
“이상한 나라가 됐다”등 별난 소리를 다 했다.
자기네들 지지하지 않는다고 국민들을 노망났다고 욕하는 이런 정당의
인간들이 과연 민주주의를 할 기본 소양을 갖추었는지 의심스럽다.
그런 것은 차치하고 국민들은 정말 노망이 났을 정도로 지쳤다.
왜 그런지 아는가?
지난 5년간을 돌아 보라!! 이름만 ‘참여정부’였지 누굴 참여 시켰는가?
국민들은 뒷전이었고 자기네들 패거리들이 모든 자리를 다 차지 하지
않았던가? 자리 차지하는 것이야 대통령제아래서 자리가 전리품이니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국민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독선과 오만으로 법위에 군림하며 국민들을 얕잡아 보지 않았던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모습을 눈앞에 뻔히 보면서도 북한에 퍼다주며
국민들에게는 세금 폭탄을 퍼붓지 않았던가?
그리고 여당의 이름조차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도록 정당을 만들었다가
부수고 쪼개며 얼마를 하였던가? 그것은 그동안의 실정과 비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얄팍한 술수가 아니였던가?
이렇게 헛갈리게 하니 어찌 국민들이 지쳐 노망을 들지 않았겠는가?
허긴 이런 국민들을 보고 쾌재를 부르며 박수를 칠 무리들이
바로 이 무리들이다.
국민 가슴에 대못질하고 세금폭탄으로 중산층 가정을 박살내는
국민 가학증을 가진 환자들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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