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의 사진 - 청바지에 버스타고 MP3 듣는 '대만 총통 부인'◈
"항상 단발 머리, 화장 안 한 수수한 얼굴, 보석이나 반지는 물론 명품과 거리가 먼 알뜰 주부."-대만 빈과(사과)일보
26년간 대만의 대형 상업은행인 자오펑(兆豊)금융공사에 근무해온 그는 국내 명문고인 베이이(北一)여고를 거쳐 미국 뉴욕대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은 엘리트다. 현 직책은 법무실 처장(임원). 그는 이날 직장 동료가 전달한 꽃다발을 사양하며 "총통 부인으로 부르지 말고 그냥 처장이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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