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이상한나라 아리코
민주노동당등에 불법 폭력시위 전력으로 보조금 대상서 제외했다는데 정말 잘 한 일이다.
행정안전부는 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 정부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25개 단체의 명단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정말 잘 한 일이다. 이 결정에 대해 우문숙 민주노총 대변인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인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폭력적으로 탄압해왔던 경찰이 반성은 하지 않고 시민사회단체와 민주노총, 민주노동당을 불법·폭력단체로 규정하는 것은 권력남용이다”라고 반발했다는데 참으로 권력남용의 뜻도 모르는 단체들이다.
그리고 장대연 한미FTA반대 범국본 대변인은 “불법·폭력시위의 판단 기준이 매우 자의적이고 경찰 대응이 불법·폭력시위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돈으로 시민단체의 순수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시민단체를 친정부화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는데 시민단체의 순수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려고 한다는데 정말 시민단체가 순수하고 독립성을 가지려면 남의 보조나 받거나 국민 세금에 의존하며 손을 벌리는 거지 근성 버리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여 살아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어느 나라에서 폭력 시위를 일삼는 단체에 보조금을 주든가? 노무현 정권이나 김대중 정권에서 북한에다 퍼다주니 그 돈으로 남한으로 향해 총 쏠 준비를 하는 무리들과 뭣이 다른가?
▼ 보조금 대상 제외단체 25개 ▼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및 광주 대구 울산 경기 지부(5개) △민주노총 금속노조 및 금속노조 울산지부(2개) △민주노동당 △기아자동차 노조 △전국건설노조 △한국진보연대 경기 경남 전북지부(3개) △화물연대 서울우유지회 △이랜드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일반노조 울산지부(3개) △타워크레인노조 광주 전라, 대전, 충남, 서울 경기, 경기남부지부(5개) △전국노점상연합회 △뉴코아노조 평택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