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미주알고주알
건국 60년 세상을 바로 보자.♤대한민국 바로세우기!♤ ◐KBS 사우회 "정연주 사장 결단 내려야"◐정연주 KBS 사장의 사퇴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직 KBS 직원 1500여명으로 구성된 'KBS 사우회'가 정연주 사장에 대해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조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만시지탄이긴 하지만 우리 사우회에서 '내일의 KBS를 생각하자'는 성명에서 "공영방송 KBS를 두고 안팎으로 불신과 분열, 갈등이 빚어지고 있고 국민들로부터는 외면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면서 "KBS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아무런 방안도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니 다행이다. 사태의 본질이 kbs의 사장인 정연주씨로 비롯되었기에 물러나는 것이 옳다 그리고 항간에 방송 내용도 부끄러울 정도로 편향적이다. 거기다가 사장 거취 문제로 사원간에 반목과 갈등이 일어나는 듯이 신문에 보도되는데 이런 갈등과 반목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하루 속히 물러가야 한다. kbs는 공영 방송이며 국가와 사회 문화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
◐KBS 사우회 "정연주 사장 결단 내려야"◐
정연주 KBS 사장의 사퇴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직 KBS 직원 1500여명으로 구성된 'KBS 사우회'가 정연주 사장에 대해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조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만시지탄이긴 하지만 우리 사우회에서 '내일의 KBS를 생각하자'는 성명에서 "공영방송 KBS를 두고 안팎으로 불신과 분열, 갈등이 빚어지고 있고 국민들로부터는 외면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면서 "KBS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아무런 방안도 제시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니 다행이다. 사태의 본질이 kbs의 사장인 정연주씨로 비롯되었기에 물러나는 것이 옳다 그리고 항간에 방송 내용도 부끄러울 정도로 편향적이다. 거기다가 사장 거취 문제로 사원간에 반목과 갈등이 일어나는 듯이 신문에 보도되는데 이런 갈등과 반목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하루 속히 물러가야 한다. kbs는 공영 방송이며 국가와 사회 문화 발전에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