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구케의원

민주당은 간판 내리고 법 집행 막아라

modory 2008. 11. 15. 08:52

● 영장 발부에 민주당은 집행 저지 한다고..이게 무슨 정당인가?●


민주강 김민석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김 위원이 농성 중인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검찰의 영장 집행 을 막기 위해 모인 민주당원들이 
불을 피우고 저지의 의지를 밝히고 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법원이 14일 4억7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김 위원이 영장실질심사에 두 차례 나오지 않자 서류심사를 통해 
구속을 결정했고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경위, 제공자와의 관계,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춰볼 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부당한 표적 수사이자 야당에 대한 탄압"이라며 
영장 집행을 저지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등포 당사 입구를 바리케이드로 막고 당직자와 당원 200여명을 
배치해 강제 집행에 대비했다고 한다.
법 위에 군림하며 법을 스스로 짓밟고 바리케이트로 막는 이따위 정당은 
차라리 해산하는 것이 낫다.
민주당은 법 집행을 막으려면 정당 간판을 내려라.

그리고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법 집행을 해야 한다. 지금까지 민주당이란 
이름의 패거리들의 행태를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들은 잘 달리는 사람 다리 걸기, 남의 발목잡기, 어거지, 떼쓰기, 
헛소문 퍼트리기 이게 그들의 장기이며 배운 것이라곤 길거리에서 
데모하는 것 밖에 없는 무리들이다. 조선일보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