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푸터 알고 사자

◐주연 컴퓨터를 사지 맙시다◑ 주연 컴퓨터 2009년 10월 중순경 구입, 산 지 4개월   살 무렵에 나는 우리나라 전자 제품 기술은 삼성이나 엘지 같은 대기업이나 중소 기업도 모두 평준화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일류 전자 회사도 부속은 중국에서 만든 부속으로 조립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주연 제품도 그럴 것이라 생각하고 샀다. 그리고 비스타가 아직 일반화 되지 않았고 트러불이 많다고 하여 XP를 깔도록 하여 샀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1.사고 첫 날부터 불량 마우스가 작동이 안 되어 신고를 했더니 다시 온 것마져 불량품이었다.(대리점에서 불량품이라 했음) 2. 10월 다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안 되어 신고했더니 직원이 XP 7.0을 깔아 그렇다며 6.0으로 깔아 주었다 3.그러고도 계속 문제가 일어나 11월 6일 신고하였더니 이제 웜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그러니 새로 프로그램을 깔아라고 했다. 가격은 4만원인데 3만원에 해주겠다고 했다 4. 알약으로 검색했지만 바이러스는 나타나지 않았다. 5. 11월 7일 신고하여 8일에 나와서는 시작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고 수정해주었다. 그래도 계속 이상한 메시지가 뜨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수행되지 않았다. 6.2009년 1월 6일 포토샵 작업중 갑자기 화면이 아웃되고 먹통이 되어 신고. - 화면이 갑자기 나가 모니터에 문제가 생긴 줄 알고 컴 수리상에서도 모니터 고장이라 했다. 엘지에 가니 이상 무, 하드에 그래픽 카드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7. 직원이 나와 그래픽 카드가 나갔다고 교체 이런 과정에서 어떤 직원이 그랬다."사실 대기업처럼 비싼 부속 못 쓰고 값 싼 부속을 쓰니 그렇다" 고 실토를 했다 구입한지 4개월여 만의 고장이나 문제의 일지이다. 지금도 프로그램이 원할하게 수행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