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독립 신문에 따르면 국가쇄신국민연합, 국민행동본부 등으로
구성된 ‘MBC방송허가취소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은 1월 15일
결성 기자회견과 1차 ‘MBC OUT’가두캠페인 및 책자 배포에 이어
16일 종로구 방송통신위원회 건물 앞에서 MBC 방송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한다.
그 동안의 작태를 보아 당연히 MBC는 OUT 되어야 한다.
광우병 조작선동, 불법폭력시위 옹호, 편파.왜곡 보도으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데 앞장을 서 오다가 방송개혁을 단행 할 미디어법이 국회에
상정시키려 하니 밥그릇 빼앗길까봐 터무니 없는 허위보도를 하며
총파업까지 했다.
국민의 전파가 자기네들 집단의 이익을 위해 마구잡이로 쓰며
공영방송이네 하며 헛소리를 해 왔다.
방송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하지만 우선 MBC부터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MBC는 80년대에 1212사태가 나자 정권에 빌붙어 전두환을 시대의
영웅으로 만들도 했다.
그리고 지금의 방송 체제는 전두환 정권의 산물로 동아방송. TBC가
KBS로 통폐합되자 MBC는 광고 시장을 독점하다싶이 하여 배를 불려 왔다.
이런 방송이 패륜 드라마는 물론이고 방송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뒷전이고 PD수첩,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익을 훼손해 방송의 공적 책임을 상습적으로 어겼기 때문에 방송허가
취소 조치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방송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고 나팔을 불어제끼고 있는 MBC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왜 팔짱만 끼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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