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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국가교육척결 국민 연합의 출범을 환영한다

modory 2009. 2. 27. 18:05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 연합의 출범을 환영!!◑
▣전교조 소속 선생에게 아이의 담임을 거부합시다!!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 연합이 2월 26일에 출범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 성명서 전문)
민주주의 대안이라고 떠들던 전교조는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좌익혁명전사가 되었다. 
이미 권력화 되어 버린 조직의 힘으로 학교운영을 갈등과 파탄으로 몰아 
공교육은 전교조 등장과 함께 붕괴 되었다. 
전교조는 교육의 시장원리를 거부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시장경제체제와 대외개방까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부정하고 있다. 
전교조는 참교육으로 국민을 속이고 좌익이념교육, 계급투쟁교육, 
친북반미를 가르치고 있다. 
정부의 교육자율화정책을 미친교육으로 매도하고 국가학력고사 방해를 위해 
아이들 데리고 야외학습을 떠나기도 하고 컨닝하라고 가르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교육은 정부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전교조가 지배 하고 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것이 없다는 아이들 때문에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사교육현장으로 내몰고 있다. 
전교조는 노동자를 자처하면서 스승의 자리를 버리고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교육풍토를 만들어 냈다. 학교는 있어도 교육은 없고 
교사는 있어도 스승은 없다. 
전교조 담임 만나면 대학진학이 어려워진다며 학부모들이 신학기에 만나면
 ‘그 집 아이 담임 전교조 아니냐’ 하는 것이 인사가 되었다. 
 전교조 교사조차 전교조 담임을 기피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정부공개법 시행령을 만들면서 학부모들이 요구한 
전교조 명단공개도 학교별 성적 공개도 빼버렸다. 
교과부는 전교조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면서 학부모들의 알 권리를 
무시해버렸다. 
학생들에게 이념교육이나 시킨 전교조가 실력 없는 전교조 세대라는 누명을 
쓰지 않으려고 학력고사를 반대 하고 있고, 학교에서는 학생들 부진한 성적을 
감추기 위해 성적을 조작까지 했다. 
아이들 성적은 학교 성적이 아니라 학원성적이다. 
2008년의 경우 33조의 교과부 예산으로 전교조에 의해 좌익혁명전사를 
기르는 교육을 했고 학부모들은 35조의 사교육비를 들여 아이들에게 
지식교육을 시켰다. 
전교조에게 입시교육을 요구하면 학교가 학원이냐 반대하고 지식교육을 
요구하면 인성교육에 방해 된다고 거절한다. 
전교조는 자기 자식은 학력고사를 보게 하고 자기반 아이들에게는 
학력고사 보지 못하도록 가르치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커피 뽑아오라고 가르치고 교장선생님께 
발각되면 담임선생님 심부름이라고 거짓말을 하라고 가르치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 집단이다. 
정부는 사교육을 반으로 줄이겠다며 사교육의 진원지 전교조가 두려워 
전교조 문제를 금기시하고 있다. 
공교육을 정상화시켜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학부모들이 나서야 한다. 
전교조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학부모다. 내 아이를 지키기 위해 
학교에 정보공개를 청구하여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을 파악하고, 
전교조 퇴출 운동과 담임 거부운동을 벌여야 한다. 
그리고 국가에서 1년에 2회 이상 학력고사를 실시하여 학교별 교과별 
성적을 공개하고 학생 성적에 연동된 교사 평가제를 시행하여 
무능 불량 교사들을 교단에서 추방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우리아이들을 전교조에 맡겨 무능한 좌익전사를 
기르게 할 수는 없다. 학부모들이 전교조 퇴출에 앞장 서야 한다. 

200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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