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회장으로 표현하면서 수입도 없이 100억대 각종 사업을 벌렸다고 했다.
2009.04.09 조선일보에서노무현씨의 부패상은 기가 찬다. 형님에 그 사위에, 그리고 마누라와 아들까지 연루된 것으로 신문에 나 있다. 그리고 일부 돈은 자기는 깨끗하고 마누라가 받았다고 발뺌을 했다. 한국인의 정서상 주머니 돈이 쌈짓돈이라고 마누라 돈이 자기 돈이다. 그리고 아내가 돈 문제로 말썽이 나면 자기 책임으로 말 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마누라 탓으로 돌리고 자기는 평가를 받겠다고 했다. 대통령이란 막강한 권력을 즐겼으면 되었지 왜 돈이 필요했을까?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무현씨는 작년 2월 퇴임 당시 9억724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고 한다. 그 정도 재산이면 죽을 때까지 쓰고 남는다. 앞으로 그가 20년을 더 산다고 가정해도 한달에 400여만원을 쓸 수 있다. 거기다가 그는 전직 대통령으로 연금이 나올 것이다. 그런데 왜 돈이 필요했을까?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무현씨는 퇴임 후 100억원 이상이 소용되는 각종 사업들을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에서 추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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