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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 클린턴과 김대중

modory 2009. 8. 8. 08:00

2009.08.08         전직 대통령- 미국 클린턴과 한국김대중

말을 아껴 갈채받은 클린턴

사진=블룸버그 뉴스

2009년 8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에 억류됐던 2명의 미국기자를 데리고 나온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은 6일 처음 마이크 앞에 섰지만, 말을 극도로 아꼈다.클린턴 전 대통령은 작년 상반기까지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아내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면서, 버락 오바마 당시 상원의원(현 대통령)을 '경험 없는 애송이'로 취급했지만 평양에 다녀와서도  "미국에는 한 시대에 한 명의 대통령만 있을 뿐"이라며 "나는 우리 정부에 (방북 내용을) 보고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또 "앞으로 취해질 수도 취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결정들의 균형을 흔들 수 있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겸손했다.

"내가 한 일은 단 한 가지, 억류됐던 미국 기자들을 데리고 오는 것으로 미국인으로서, 아버지로서 매우 영예로운 일이었습니다. 그 이상 내가 말한다면 잘못된 일일 것입니다."

그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나눈 195분간의 회담·만찬 대화를 묻는 취재진에게 "내가 더 이상 말하는 것은 이곳이나 북한의 결정과 분위기, 우리 우방들의 태도에 무심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말하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다. 나는 정책결정자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김정일과의 대화와 관련해 그가 언급한 것은 북한에 대해 미 국무부가 했던 것 이상의 '유감' 표명은 없었다는 것이 다였다.

달변(達辯)의 클린턴은 대통령 재직 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엔 스포트라이트를 피하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이제 평범한 미국인임을 강조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언행을 절제하는 것은 미국 사회의 분위기 때문이다. 미국은 전·현직의 구분이 뚜렷하다.

미국 대통령은 막강한 권력을 갖지만 임기가 끝나면 평범한 시민일 뿐이다. 국가의 원로급 인사로 예우를 받지만 과도하게 정치에 간섭하거나 '훈계'와 '지시'를 내리지 않는 것이 전통이다. 클린턴은 자신이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쳤지만, 이 '관례'를 벗어날 경우 칭찬보다 지탄이 쏟아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선동으로 욕을 먹는 김대중

 


대통령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하자
눈물을 찔찔 짜며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영국으로 줄행랑을 
쳤던 김대중!!(줄행랑 친 
깊은 이유는 있었다)
그리고 2002년에는
시치미 딱 떼고 대통령에 출마하여
소위 3대 의혹사건을 조작해 
정권을 잡았던 김대중
집권시절 국정원장 2명은 
불법도청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김대중의 술수가 
입증되었다.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인간이
알짜 기업을 헐값에 매각하고, 
신용카드를 남발해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등 국가경제 체질을 
악화시켰으며 좌파성향 단체인
전교조등을 허가하여 분열과 대립.
선동을 조장하는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린 죄악이 엄청나다.
주적인 북한에 대해서는 
햇볕정책이라며 퍼다주다 못해 
김정일을 만나러 평양까지 직접 찾아갔다. 
그리고는 ‘이제 전쟁은 없다
북한이 ‘미군의 한국주둔을 
용인했다’등 하는 사술(詐術)로 
국민들의 안보무장 해제를 시켰다.
또한 혈세 수억달러를 북한에게 
바친 댓가가 오늘 핵무기로 되돌아왔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의 반민족성은 
이쯤에 와서 단죄 되어야 마땅 할 것이다.
2009년 6월 '6.15 남북정상회담 
자축행사'에서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을 독재자라며
비난하다 못해 “모두 행동하는 
 양심이 돼 자유· 서민경제, 
 평화로운 남북관계를 
지키는데 들고 일어나자” 고 
대한민국 파괴의 선동을 했다.
국민들을 선동하여 분열시키며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전직 대통령이었던 김대중!!
병상 누워 클린턴이 한 행동과
말을 듣고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여기에 부회뇌동하는 민주당은
또 무엇이라 말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