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라 욕 먹고도 찾아가는 이명박

◐이명박 정말 잘 못한다!!◑

2009.08.11 ▲ 이명박 대통령!! 1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 하기 위해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했다. 이래서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 입원 치료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병문안했다.  조선일보 원문☞ 이 대통령은 이희호 여사와 박지원 의원 등을 15분 가량 만나 김 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다는 기사를 보면서 이명박 대통령은 벨이 없는 인간, 그리고 그 동안 야당과 민중에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는 것을 생각이 들었다. 국민들이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선택한 것은 친북 좌파에 휩쓸렸던 잃어 버린 10년을 되찾아 법이 살아 움직이는 사회를 만들어라. 그리고 10년동안 경제가 허덕이고 있었는데 그걸 살려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집권 2년이 다 되어도 법을 난도질하는 친북 좌파 성향의 무리에 굴복하고 질질 끌려 다니고 있는데 그 증좌가 바로 아래 3가지다.    첫째 광우병 파동때 그 촛불 집회를 보고 반성한다는 뜻의 이야기를 하여 그들의 기를 살려놓았다. 법대로 엄정대처한다는 말을 해야 했다.   둘째는 노무현의 자살 사건때였다. 그는 뇌물을 먹고 자살한 것이다. 그런 인물에 국민장을 치루게 하여 노무현 추종 세력에 힘을 실어 주었다.   셋째는 바로 김대중의 문병으로 이들 세력에 힘을 실어 준 것이다. 김대중은 이명박을 독재자라 비난하고 현 정권을 엎어라고 선동한 친북 좌파의 정신적 지주이다. 이를 찾아 문병한 것은 그에게 무릎을 꿇은 것과 다름없고 독재라라는 말을 인정한 것이며, 그들 무리들에게 기를 더 북돋우어 진 것이 아닌가?   정치적인 계산이라도 친북 좌파와는 그래서는 안 된다. 많은 국민들이 친북 좌파 세력을 척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길 기대하고 있는데 그는 오히려 친북 좌파 세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