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중에 나쁜 세균

지금 세균(細菌)중 나쁜 세균은 정세균이다.

우리는 위생문제를 이야기 할 때 세균이 우글거리는 속에 산다는 말을 자주할 만큼 세균속에 살고 있다. 미생물학자들은 인체에 최소한 1000조(兆)의 각종 균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세균 가운데 유산균처럼 이로운 세균도 있지만 감염되면 죽음에 이르는 세균도 있다.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균 0-157. 0-26, 리스테리아균, 살모넬라균, 렙토스피라균, 포도상구균,헬리코박터 피이로리등 이렇게 많은 세균중에 지금 나쁜 세균중에 하나는 정세균이라고 한다. 정세균은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사회 법 질서를 무너뜨리며 막가파식으로 만드는 나쁜 세균 중에 하나이다. 정세균은 민주당 대표이다. 정세균은 민주당이라는 무리를 이끌고 국회 밖 길거리를 방황하며 어깃장만 놓고 다닌다. 그리고 전라도당이 아니랄까봐 전라도 티를 많이 낸다. 지난 8월 6일에는 광주를 방문해 “호남 인사를 공직사회에서 씨를 말린다”며 지역 감정을 유발시키는 말을 하더니 지난 14일에는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4대 강 사업은 낙동강 사업이라고 불러야 한다”며 “예산의 60%는 낙동강으로 가고, 다른 3강은 들러리” 라고 헛소릴 했다. 지역 감정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민주당. 그 대표 정세균!! 정세균 대표의 민주당은 어떤가? 민주당은 정세균 대표는 전북, 원내대표 이강래도 전북. 그리고 정책위의장도 박지원으로 전남이다. 핵심 요직이 호남 출신이다. 특정 지역 정서를 업고 당내 세력을 확장하려는 정세균이 공당의 대표이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