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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과 광주 사태

modory 2010. 5. 28. 08:10

 

 임을 위한 행진곡’은 빨갱이 적화통일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은 빨갱이 적화통일 노래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위의 가사가 5.18의 노래라고 알려져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언듯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이 가사는 무기징역 구형에 8년형을 살았던 
남한 빨갱이의 거목 황석영이 5.18의 영웅으로 숭앙받고 있으며 
80년 5월27일 광주시 재진입작전시 화상으로 사망한 당시 30세였던 윤상원과 
그의 여인 박기순과의 영혼결혼식을 추모해 작사하여 1982년 5.18 2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불려졌던 노래이다.
 그 이후로는 이른바 ‘해방구’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노래로서 좌경화된 공무원노조들이 공식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부르기를 거부하고 그 대신에 부르고있는 것이다.
황석영은 1989년 3월 20일부터 장기간에 걸쳐 북한을 방문, 김일성을 7차례 
만나‘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받은 가운데,  남한영화 '화려한 휴가'
(2007년 상영)보다 더 훨씬 더 자극적으로 만들어져 1991년에 상영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처음 영화 제목은 “산자는 따르라” 
였음) 시나리오를 써준 장본인이며, 이때  빨갱이 작곡가 윤이상은 
황석영과 함께 북한에 가서 동일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위한 배경음악을 작곡 제공함으로써 그 공로로서 김일성으로부터 
황석영은 25만 달러의 상금을, 윤이상은 5,150평의 대지에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선사받았다. (참고 : 지금도 남한에서는 북한에서 
 추앙받았던 윤이상을 기리는 윤이상평화재단이 있고 음악회도 연다,) 
다시 말하자면 북한의 5.18영화와 남한의 5.18영화는 모두가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선동하는 영화이며,  황석영, 윤이상, 김대중 등 
5.18 최고의 거목 남한빨갱이들이 북과 내통하여 북한 김일성-김정일의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지금도 5.18과 5.18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반미-반정부-적화통일을 위한 선전 선동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5.18 광주사태의 진실 재규명과 이에따른 
남한내 이적 및 여적행위 빨갱이들을 색출 처단하고 뿌리를 뽑아내는 일이다.  
2006. 12. 20 탈북북한군인들로 이루어진 ‘자유북한군인연합’ 의 
임천용 회장 등 대표 5명이 시청앞 세실레스토랑에서 목슴을 건 
공개 기자회견을 통해 “5. 18 광주사태”는 지금껏 일반에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주민 모두가 알고 있듯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치밀한 사전 기획에  의거해서 북한군 특수부대 대대규모의 병력을 
남파 개입시킨 가운데 김대중과 공모하여 일으킨 자유대한민국의 체제 
전복을 위해 꾸민 무장 폭동 내란 음모사건이었음을 폭로한데 이어, 
2009년 10월 대표적인 국내 순수우파논객이자 군사평론가인 지만원박사가 
5년간에 걸친 각고 끝에 지금껏 날조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 
방대한 규모의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12. 12와 5. 18” 
전 4권 및 압축본 2권을 발간하였으며, 작년 9월말 자유북한군인연합은 
탈북자 16명의 생생한 증언과 20명의 설문내용을 뫃은 책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 18” 을 발간함으로써 북한 특수군이 어떻게 
1979년부터 소규모 단위로 해상과 땅굴을 통해 목포 등 광주인근지에 침투하여 
사전 공작을 벌였는지를 비롯하여, 17개 시군 38개 무기고 위치 사전 파악
 지도 작성 및 5. 21 오후 단 4시간 내 동시 탈취, 네 차례에 걸친 교도소 습격, 
 5. 18기간 내내 북한 TV에 생중계된 참혹한 광주 여인, 임산부 와 
 태아 살해 장면 등이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됨으로써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보수국민들로부터 5. 18 광주사태에 대한 진실 재 규명과 이적행위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는 여론이 분출되고 있다. 
이제 소위 보수집권여당이라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를 위시한 
모든 애국정치인이나 보수일간지 ‘조선일보’ 를 포함한 모든 대한민국의 
언론과 방송에서는 정정당당하고 용기있게 5.18광주사태의 진실 재규명을 위해 
앞장서서 파헤치고,  이명박대통령은 천암함 사태 관련 대북응징조치와 
함께 대한민국 법치파괴와 친북좌익의 뿌리인 5.18관련 이적 및 여적행위자들을 
지체없이 발본색원 처단토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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