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드라마'가 시청률 20%를 못깨는 이유는?● |
2010년 7년 4일 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의 황용희기자는 김수현드라마'가 시청률 20%를 못깨는 이유를 이렇게 썼다. '거장'
김수현이 집필하고 있는 SBS 주말극 '인생은 아름다워'가 '주말밤의 사나이' 최수종이 주연을 맞고 있는
KBS 1TV 6·25전쟁 60주년 특별드라마 '전우'를 제쳤다. 지난주에 이은 2주 연속 기록이다. 이같은 이유에 대해 일부 방송전문가들은 송창의-이상우로
이어지는 '동성애코드'가 문제임을 지적한다. 김수현작가의 주고객층인 중년대가 이 부분으로 인해 떨어져 나갔다는 것. 그래서 이들의 분량을 대폭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문제는 황기자가 지적한 동성애 문제이다. 동성애가 아름다울 이유도 없고 역겹고 구역질 나는 이야기인데 아름답게 표현한다고 아름다워질수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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