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의
조범자 기자는 "시청률 40%를 넘으며 인기몰이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가 후반부로 갈수록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겨주고 있다."라는 기사를 썼다. 그 내용을 보면 .....
탁구는 구회장의 위임장을 들고 위풍당당하게 거성가에
들어가 자리를 차지한다. 서인숙은 불같이 노여워 했지만 회장의 지시이니 알력을 행사하지 말라는 고문변호사의 힘있는 한마디에 약올라 어쩔줄 몰라
한다. 대한민국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는 대부분 말도 안되는 소재에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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