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1일 경산시청 네거리에서 구산 정희수와 함께 건늘목을 건느려고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와서 역시 건늘목을 건너려고 멈추었다.
배낭을 메었는데 귀여운 강아지가 고개를 쏙 내밀고 있었다.
강아지를 했더니....베낭을 멘 사람은 좀 쑥스러웠든지 녀석이 자꾸 따라 나오려고 해서 하며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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