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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김정일 밀약 - 조갑제

modory 2011. 7. 7. 09:22


 김대중 - 김정일의 엄청난 밀약을 공개한다!-조갑제趙甲濟)

김정일과 김대중이 주한미군 무력화(無力化)와 연방제-연합제 혼합식 통일방안에 
합의한 것이 2000년 6월 1차 평양회담이었다. 
여기서 나온 합의가 6.15 선언이다. 이 선언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된다. 
검찰과 법원은, 이 선언이 연방제(赤化)통일 선전을 합법화한 것이라고 판단, 
이 부분만큼 국가보안법을 사문화(死文化)시켰다. 
6.15 선언은 종북(從北)세력과 북한공작원들에겐 반역의 면허증이 되었다.
김정일-김대중 사이의 주한미군 무력화(無力化) 합의는 공개되지 않은 
비밀약속이었다. 
노무현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는데도 한미동맹의 실천기구인 한미연합사 해체를 
미국측에 요구, 동의를 얻었다. 
이는 김정일과 김대중이 밀약한 '주한미군 무력화(無力化)'의 후속조치로 보인다. 
김대중은 김정일과 주한미군의 중립화=무력화(無力化)에 합의해놓고는
 "김정일 위원장이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희망한다고 
 밝혔다"는 요지의 말을 하여 평양회담의 성과를 강조하였다. 
 김정일이, 현재의 주한미군을 인정한 것처럼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김정일이 계속 주둔하여도 좋다고 한 주한미군은 대북적대 노선을 포기한 
 일종의 중립군 내지 평화유지군으로서의 주한미군이었음은 아래 심층취재 
 기사가 증명한다.
 김대중-김정일 비밀합의는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무효화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남북간에 최고위급 회담이 이뤄지면 북한정권은 이 밀약을 실천하자고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 
 이명박 정부는 6.15 선언을 폐기하고, 김대중-김정일의 음모를 공개함으로써 
 두 사람이 판 함정에서 조국을 탈출시켜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이런 6.15 선언을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정몽준, 
 심재철 의원 뿐이란 사실은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드러낸다. 
 다수 한나라당 의원은 만악(萬惡)의 근원인 6.15 선언의 의미를 모르고 
 설명해주어도 이해를 하려 하지 않는다. '배운 무식장이들'이 너무 많다. 
 심층취재/김정일-김대중의 ‘주한미군 중립화’ 밀약의 전모  -
 평양에서 두 사람이 합의한 내용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평화유지군으로 
 둔갑시켜 대북억지력을 제거하는 것이었음이 비로소 확인되었다. 
 이런 발상은 김대중이 임동원을 통하여 먼저 제안한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동맹군을 무력화(無力化)시키는 밀약을 적장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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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년 6월 평양회담 때 주한미군 중립화(무력화)에 합의하였다.조갑제趙甲濟)
김정일과 김대중이 주한미군 무력화(無力化)와 연방제-연합제 혼합식 통일방안에 
합의한 것이 2000년 6월 1차 평양회담이었다. 
여기서 나온 합의가 6.15 선언이다. 이 선언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공산화된다. 
검찰과 법원은, 이 선언이 연방제(赤化)통일 선전을 합법화한 것이라고 판단, 
이 부분만큼 국가보안법을 사문화(死文化)시켰다. 6.15 선언은 종북(從北)세력과 
북한공작원들에겐 반역의 면허증이 되었다.
김정일-김대중 사이의 주한미군 무력화(無力化) 합의는 공개되지 않은 비밀약속이었다. 
노무현은 북한이 핵실험을 하였는데도 한미동맹의 실천기구인 한미연합사 해체를 
미국측에 요구, 동의를 얻었다. 
이는 김정일과 김대중이 밀약한 '주한미군 무력화(無力化)'의 후속조치로 보인다.
 김대중은 김정일과 주한미군의 중립화=무력화(無力化)에 합의해놓고는 "
김정일 위원장이 통일 후에도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희망한다고 밝혔다"는 
요지의 말을 하여 평양회담의 성과를 강조하였다. 
김정일이, 현재의 주한미군을 인정한 것처럼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김정일이 계속 주둔하여도 좋다고 한 주한미군은 대북적대 노선을 포기한 
일종의 중립군 내지 평화유지군으로서의 주한미군이었음은 아래 심층취재 기사가 
증명한다.
 김대중-김정일 비밀합의는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무효화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남북간에 최고위급 회담이 이뤄지면 북한정권은 
이 밀약을 실천하자고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 
이명박 정부는 6.15 선언을 폐기하고, 김대중-김정일의 음모를 공개함으로써 
두 사람이 판 함정에서 조국을 탈출시켜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이런 6.15 선언을 명시적으로 반대하는 국회의원이 
정몽준, 심재철 의원 뿐이란 사실은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의 본질을 
드러낸다. 
다수 한나라당 의원은 만악(萬惡)의 근원인 6.15 선언의 의미를 모르고 
설명해주어도 이해를 하려 하지 않는다. '배운 무식장이들'이 너무 많다.
 심층취재/김정일-김대중의 ‘주한미군 중립화’ 밀약의 전모
 -평양에서 두 사람이 합의한 내용은 주한미군의 역할을 평화유지군으로 
둔갑시켜 대북억지력을 제거하는 것이었음이 비로소 확인되었다. 
이런 발상은 김대중이 임동원을 통하여 먼저 제안한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동맹군을 무력화(無力化)시키는 밀약을 적장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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