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7일 뉴스엔 박아름 기자에 따르면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극에서 여성 동성애자들의 이야기가 방영된다고 한다 '클럽빌리티스의 딸들'은 여성동성애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중년의 박명희(최란 분)와 최향자(김혜옥 분), 30대 커리어우먼 강한나(한고은 분)와 이영은(오세정 분), 10대 여고생 김주연(진세연 분)과 윤여경(안지현 분) 등 각 세대를 대변하는 다양한 여성 동성애자들의 사랑이야기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낯 선 소재가 아닐지...프로그램마다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제직한다고 자막을 넣는 KBS에서 이 프로그램도 그런 자막을 넣을까? 그리고 제작진은 엉뚱하게 연기자들의 연기를 말하기 전에 많은 사람에게 거부감이 가는 비사회적인 소재를 다룬 기획 의도부터 밝혀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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