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는 여론조사 조작 논란 속에 버티다가 4·11총선 서울 관악을 후보에서
2012년 3월 23일 자진사퇴했다.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면서 위기상황으로 치닫던 '야권 연대'는
이 대표의 사퇴로 진정국면에 접어들 전망이지만 야권 전체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켰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진보진영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당한 것은
이 대표의 정치 인생에 두고두고 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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