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출마한 후보와 홍보업체가 짜고 선거비용을 부풀려 더 많은 국고를 빼먹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선거 사상 ‘신종수법’이라 할 만하다. 지금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적발된 사례는 통상 선거비용 제한액을 넘지 않으려고 선거비용을 줄여 신고한 것이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운영한 선거홍보기획사 CN커뮤니케이션즈(CNC)와 일부 진보성향 교육감 사이의 뒷거래 의혹 수사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동아일보 2012년 6월 15일자 A1면 이석기-진보교육감 ‘국고 빼먹기’ 합작? ▶동앙일보 2012년 6월 15일자 A3면 檢, 통진 ‘심장’ 이어 당권파 ‘돈줄’ 확보… 출근하는 이석기 진보 성향 교육감 선거 비용 부풀리기 의혹을 받고 있는 통합 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화일보 제공
|
'☆아!! 대한민국☆ > ★이상한나라 아리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지원에게 묻는다 - 받은 이멜 (0) | 2012.06.21 |
---|---|
권력 잡는데 돈 대주는 나라 대한민국 (0) | 2012.06.16 |
안철수 부부 교수 부정특채 의혹 밝혀져야 (0) | 2012.06.01 |
통합 진보당 보조금을 주지 말아야 한다 (0) | 2012.05.10 |
정평의 신부에게 묻는다 - 정의가 무엇입니까? (0) | 201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