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노무현은 이적 행위자 - 조갑제씨와 지만원씨 글

modory 2013. 6. 28. 07:07
자살한 노무현은 대한민국에 반역하며 이적 행위를 했다. 2013년6월27일
아랫글은 조갑제씨와 지만원씨의 글이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로 역사상 최대규모의 국가반역 혐의가 드러났다. 
국정원, 검찰이 공안합동수사 본부를 만들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국정원, 검찰이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이 대화록 공개를 한사코 반대하고 
방해하였던 세력과 인물들도 반역의 공모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조갑제(趙甲濟)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 반(反)국가단체 수괴 김정일과 모의하였던, 
'NLL 포기-북핵(北核)비호-반미(反美)공조- 차기 정부에 쐐기 박기'를 
기획한  당시 대통령 참모들을 수사, 단죄해야 한다.  
이 대화록 공개를 한사코 반대하고 방해하였던 세력과 인물들도 반역의 
공모자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런 역모의 산물인 10.4 선언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해온 자들도 반역의 실행범이 아닌지 의심할 권리가 있다.  
반(反)헌법적-반(反)국가적-친노(親盧)-종북세력을 정치적으로 궤멸시켜야 
자유통일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지금 민주당의 정책은 북핵(北核) 반대이다. 
노무현은 김정일 앞에서 북핵(北核) 비호를 자랑했다.  
지금 민주당과 노무현은 노선이 다르다. 민주당이 살려면 이 기회에 
노무현의 종북좌파 노선과 공식적으로 결별해야 한다. 민주당이 앞장서서 
국가반역 수사를 요구해야 맞다. 새누리당도 애국세력 뒤에 숨지 말고 
전면(前面)에 나서서 국가반역 혐의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도해 야 할 것이다.  
전쟁중인 나라의 대통령이 자기 목소리로, 적장(敵將) 앞에서 수도권의 
생명선을 포기하고, 동맹국을 배신하고, 적(敵)의 핵개발을 변호하는 
대변인 역할을 하였다고 고백하였으니 국정원과 검찰은 국가 보위 차원의 
수사를 하여야 한다.  노무현은 사망하였지만 10.4 역모를 이어가겠다는 
친노(親盧) 세력은 살아 있다. 이 역적모의는 진행중인 사건이다. 
국정원 댓글 사건은 수십명의 수사요원으로 팀을 편성, 몇 달이나 파고
들었던 채동욱 총장의 검찰이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루는지 국민들은 지켜볼 것이다.  
민족반역자 앞에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 대통령이 이렇게 말 하였다.
 "임기 마치고 난 다음에 위원장께 꼭 와서 뵙자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만,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할 수 있게 좀... 특별한 대접은 안 받아도." 
 김정일은 "침구는 늘 준비해놓겠다"고 말한다. 
 비굴하게 아첨하는 아래 사람을 갖고 노는 형국이다.  <
 노무현 대통령 : 그리고 참…. 내가 말씀드리려고 한 것 중에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내가 받은 보고서인데 위원장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 예 저한테 주십시오.>  
 노무현-김정일 대화록에 나오는 이 대목도 수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대한민국의 국군통수권자가 적장(敵將)에게 문서를 통째로 건넨 것으로 보인다.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급 정보 제공이다. 
 [ 2013-06-24, 23:39 ] 
아래는 지만원씨의 글 
◆ 능치처참해도 모자랄 노무현의 반역행위 
노무현-김정일이 나눈 비밀대화록 103쪽이 남재준 국정원장의 결단으로 
만천하에 공개됐습니다. 
그 판도라상자에는 온갖 가관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김정일에 대해서는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체신조차 팽개치고, 칙칙하게 
찐득거리며 애걸복걸, 대화 좀 더 하게 시간 좀 내달라, 자주  좀 불러 달라 
매달렸습니다. 
서해의 영토 일부를 인천 앞바다까지 상납하겠다 신하의 자세로 주청 했고, 
100조에 이른다는 국고를 북에 바치겠다 자청했습니다. 
자신은 일일 60억원을 쏟아 부우면서 50여 개국을 다니며 정상회담을  했는데 
그때마다 낯을 붉혀가면서까지 당신의 변호인이자 대변인 역할을 했고, 
보기 싫은 미군을 서울에서 추방했으며, 미군이 작성한 작계 5029를 
폐기시켰으니 저도 할 만큼 한 게 아니겠습니까? 인정해  주시라 읍소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을 세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했습니다.  여기 이 문서는 
제가 남조선 장관들로부터 받은 비밀보고서인데 위원장께서 심심할 때 보시도록 
드리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그 문서는 국가기밀 문서! 노골적인 역적질을 한 것입니다.  
이적행위, NLL 영토 일부를 북에 바치겠다 충성 맹세한 행위, 적장과 함께 힘을 
합쳐 미국을 몰아내려 한 행위, 북핵을 정당화시킨  행위 등을 종합하면 
이적죄보다 100배 더 무서운 이적죄가 되는 것 입니다. 이적죄에는 형량이 
사형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온 국민이 가슴을 치며 분노하는 이 순간!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비밀을 
누설했다며 국정원장을 국기문란죄로 걸어 넣겠다 기염 토하는 이적집단들이 있습니다. 
이런 집단,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2013.6.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