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좌파들에 의해 점령된 것이나 다름없다. 2014년 동아일보에 따르면
2013년 국회의원 후원금 1인 평균 모금액 비교해보니 ‘내란음모’ 이석기 1억4658만원이고
빨갱이 정당으로 이름이 나 정부에서 정당 해산 소송을 내어 놓은 통진당 후원금 총액 2배로
늘었다고 한다. 이것은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에게 동조하고 도우는 숨은 세력이 엄청나게
많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결국 대한민국은 좌파들에 점령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김정은이 전쟁을 일으키면 붉은 완장을 차고 남한을 혼란에 빠트리고 이석기 주장처럼
남한에 무장 봉기가 가능하다는 뜻일 것이다
이래도 야당은 이들을 감싸고 있으니 빨갱이들은 야당을 숨은 아지트로 삼고 암약하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통진당과 유사하며 동색인 정의당 박원석-심상정도 무시하지 못 할 후원자가
많다
19대 국회의원 298명이 지난해 모은 후원금은 모두 381억9186만 원이었다.
1인당 평균 모금액은 1억2816만 원으로, 연간 개인 모금한도액(1억5000만 원)에 2100만 원가량
모자라는 액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공개한 ‘2013년도 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현황’에 따르면, 새누리당과 민주당 의원들의 후원금 총액은 각각 195억4972만 원,
162억6966만 원이었다. 1인당 평균 모금액에 있어서는 새누리당(1억2694만 원)이 제1야당인
민주당(1억2912만 원)보다 218만원 적었다. 1인당 평균 후원금은 거대 양당보다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이 더 많았다. 정의당은 1인당 1억5599만 원을, 통합진보당은 1억4487만 원을 모금해
새누리당과 민주당보다도 많았다.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 등으로 종북 논란에 휩싸인
통진당은 8억6924만 원을 모금해 전년(4억1985만 원)보다 후원금이 2배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이 의원은 1억4658만 원, 김재연 의원은 1억4560만 원을 모았다. 특히 김 의원의 모금액은
전년 대비 63배가 뛰었다. 이정미 정의당 대변인은 “연말에 후원금을 통한 세액공제 사업을
열심히 해 소액 후원금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과 대선 주자들도
대부분 한도액을 채우거나 근접한 것으로 나타나 ‘실세’임을 실감케 했다.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1억5283만 원)와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1억5098만 원)은 한도액을
초과했으며 최경환 원내대표(1억4960만 원)도 한도액에 근접하게 채웠다. 지난해 10·30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서청원 의원은 두 달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7400만 원을 모았다.
반면 당내 비주류인 정몽준 의원(3461만4000원)과 이재오 의원(7751만6987원)은 한도액에
한참 못 미쳤다.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의원(1억5301만 원), 문재인 의원(1억5837만 원) 등
잠재적 대선 주자들도 한도액을 채웠다.
손영일 기자 scud20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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