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대한민국은없다-세태만평

2015년 3월 7일 오후 10:08

modory 2015. 3. 7. 22:11

김기종 국회 활동 도운 野의원들, "나와는 무관" "어쩔 수 없었다" 조선일보 : 2015.03.07 03:04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게 테러를 가한 김기종은 최근까지도 야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국회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된 의원들은 6일 "어쩔 수 없었다"거나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은 2014년 12월 1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자신이 대표로 있는 '우리마당 통일문화연구소'의 제9차 학술대회를 열었다.
규정상 국회 시설은 국회의원만 빌릴 수 있다. 시민단체가 토론회나 브리핑 등 행사를 하려면 국회의원이 신청해줘야 한다.
당시에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경협 의원이 도움을 줬다. 김 의원과 김은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다.
김 의원 측 관계자는 "김씨가 평소 돌출 행동이 많아 의원들 사이에서 기피 대상이었다"면서도 "당초 예정된 다른 토론회가 취소되자 이런 상황을 안 김씨가 도와 달라고 해 빌려준 건 맞다"고 했다.

김은 2012년 9월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병호 의원과 '서해안에서의 남북 화해 협력으로'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자신의 블로그에 썼다. 이날 해당 장소는 문 의원이 '의원님 강의'란 이름으로

빌린 것으로 돼 있다. 하지만 문 의원 측 관계자는 "김씨에게 빌려준 기억은 없다"고 했다.

김은 국회 정론관에서 몇 차례 기자회견도 했다. 2012년 8월 1일에는 새정치연합 우상호 의원의 일본 방위백서

규탄 회견에 참석했다.
김은 우 의원과 나란히 선 사진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다. 새정치연합 이종걸 의원과는 2010년 4월 2일

일본 교과서의 독도 표기 승인 취소를 촉구했다. 의원실 관계자들은 모두 "어쩔 수 없이 빌려준 것뿐"이라고 했다.
A 의원은 2013년 6월 김과 토론회를 열었다는 소문이 돌자 "김씨 행사에 단 한 번도 참여한 일이 없고,

당일 본회의에 있었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당 관계자들은 "김씨가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울거나 욕을 하기도

하는 등 막무가내니까 거절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발전해나가려면 우선 북한을 주적으로 인식하고 북한을 고립화 시켜야 한다

통일은 대박이라는 지금 대통령의 생각도 바꾸어야 한다. 통일은 대박이 아니고 피박이며 북한은

우리 민족이 아니라 우리의 주적이다. 어떠한 거래도 해서 안 된다.

자주 국방력을 키워 북한을 제압하는 길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빨갱이들을 찾아 척결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