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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의 혈통

modory 2015. 4. 10. 04:31

죽일놈 아베 총리의 혈통

- 100명 이상의 지인들께 전파합시다. -

 

한국인이면 누구나가 읽고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고광윤 2015.04.05. 8:00 입력

http://cafe.daum.net/enkamom/KWfw/28953 

 

일제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가 패전(敗戰)후 남긴 소름끼쳤던 저주(咀呪)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현 일본 내각의 아베 총리의 친 조부다.

1879년 일본 이시가와현(石川縣)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는 1944724, 일본의 제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하여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자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하였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부임하여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징병·징용및 근로보국대 동원에 기피한 조선 사람을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정신대 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대 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이 자는 미군이 우리나라에 진주(進駐)해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 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日本れたが朝鮮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大言壮語朝鮮って きらびやかで 偉大朝鮮栄光すには100という 歳月が はるかに かかるだろうたち日本朝鮮国民大砲よりも ろしいの 植民地教育えていた結局朝鮮人たちは おいに 仲違いし奴隷的生活るのだ朝鮮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朝鮮結局 日本植民地教育奴隷転落したそして阿部再度もどって

 

<번역>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데, 조선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는대는 100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가공(可恐)스러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 사람들은 서로 배척하고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따라서 나 아베(阿部)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식민교육. 조선인들은 서로 배척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1875~1953)가 한반도를 떠나면서 남긴 말이다. 한편으론 어이가 없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무섭기까지 하다. 아베 총독은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유학을 다녀와 군 중앙부 주요 보직을 거쳐 1933년에 육군대장, 1939년엔 일본 내각 총리대신이 됐다. 비록 5개월이었지만 일본 총리를 지낸 그는 1944년 마지막 조선총독에 임명돼 조선인에 대한 식민지 교육을 철저히 자행했다. 그리고 일본 주둔(駐屯)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1211일 아베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 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사돈부(政社敦府) 형태가 되면 당파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 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베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는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전략을 세웠다. 이 과정에서 철저하게 중국인과 조선인의 항일투쟁을 무력화(無力化)시켰다. 현재 일본 총리 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바로 아베 총독의 손자이자, 기시 노부스케의 외손자다.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두 사람의 피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우리 민족의 원수(怨讐)의 손자이다.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아베 총리가 최근 "중국은 어처구니 없는 나라지만, 그나마 외교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은 그저 어리석은 국가일 뿐"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일본 당국자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했다. 설사 이 말이 100%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간 아베 총리 행보를 보면 두 할아버지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그대로 이어받아 간직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올바른 역사인식... 절실한 과제임을 간과해서는 않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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