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광복 76년 나라바로잡기

역사 교과서 국정화하여 대한민국 바로 세우자

modory 2015. 11. 18. 18:58

 

 

 역사교과서 왜 이렇게 시끄러운가?


전희경 누구인가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똑 소리 나는 한국사 국정화 토론-

▶프로필 :

학력 : 이화여대 행정학과 졸업, 이화여대 행정학 석사 졸업

약력 : 한국경제연구원 사회통합센터 정책팀장, 바른시민회의 정책실장 역임.

현재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 전희경 어록: 친일청산보다 발등의 종북척결이 우선,

논리 정연하고 당당한 언변으로 토론을 장악하면서...

▶ 국정화에 대한 그동안의 개인적 찬반 의견을 떠나 어느 쪽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새누리 밥값 못하는 선비들에게 전희경의 채찍질

“저는 이 자리에서 ...역사교과서의 의미와 그리고 역사교과서가 어떻게 편향되어 있는지? 그리고 새롭게 쓰여 질 올바른 역사 교과서의 방향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원님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역사교과서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 대한민국 세력에게는 절대 물러 설 수 없는 전선입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은 크게 두개의 전선을 형성해 왔습니다. 하나는 역사이고 다른 하나는 교육입니다. 역사관을 자기들에게

끌어오고, 역사적인 사건들을 자신들의 시각에 의해서 기술함으로써 ‘미래의 권력’을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들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역사는 과거의 것에 대한 기술이지만 이 역사를 자신들의 것으로 함으로써 미래에 자신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이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전선은 교육인데요,

이 교육은 자신들에 동조하는 미래의 전사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교두보이자 아직 미성년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가장 적은 노력을 투입해서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기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역사 교과서라는 것은 이 두 전선에 “역사와 교육”이라는 이들이 선점해온 두 전선에 아주 딱 걸쳐있는 그런 사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반 대한민국 세력, 야권을 위시해서 (야권이 그렇다고 규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가장 물러 설 수 없는 하나의 보루가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인 것입니다.

(전문, 아래 동영상)

(1) 새누리 밥값 못하는 선비들에게 전희경의 채찍질(동영상)

Click!.

https://www.youtube.com/watch?v=HOWRgwyXwiE

▶ 새누리 밥값 못하는 선비(의원)들에게 전희경의 채찍질 역사를 좌,우 동수로 적당히 나눠 역사이념의 중립화를 꾀하려는 놈들에게 따끔하게 꾸짖는 영상.

(2) 전희경 하이라이트 백토 한국사 국정화 토론

“네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자유민주주의와 국정(國定)은 배치되는 것이다. 오히려 검정(檢定)이 "자율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 부분은 일견 외피는 그렇습니다.

검정제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그야말로 출판사들이 지유롭게 집필하고 그리고 그것을 일선학교에서 학생들이 선택

하는 과정에서 선택받기위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일어나고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지금 검정교과서는 고등학교의 경우 8종 교과서인데 지금 7종 거의 다 라고 할 수 있는 숫자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는데

" 반 대한민국 사관 "입니다.

그리고 산업화와 민주화 기술에 있어서 균형이 상실되고 대한민국과 북한의 관계에 있어서 어찌 보면 북한을 넌지시

편들고 대한민국의 과(過)는 “과하게 부풀리는” 이렇게 하는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모두가 기억하지만 “교학사 교과서 채택 방해사건“ 이것은 명백히 우리 교과서 제공자, 시장의 공급자들, 생산자, 중간 전달자 조직과 여론을 형성하는 조직이 얼마나 공고한 담합을 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사건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피를 검정 민주화...

사회자 : 어떤 방해 사건입니까? ...."교학사 교과서 채택 방해사건이 있었습니다."

2013년~2014년 넘어갈 때 (교학사 교과서를 100점 자리라고 말씀이 아니라) 그나마 대한민국에 긍정적인 인맥사관

으로 서술된 교과서가 만들어지자 제일 처음에는 내용을 왜곡되게 퍼뜨렸습니다.

교과서가 공개되기도 전에 내용을 왜곡되게 퍼뜨렸고 (예를 들면 독립운동가를 깡패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택한 학교 앞에서 동문들을 동원 시위를 하고, 일부교사들은 집단으로 움직이고 이런 식으로 두손 두발 들고 결국에는 채택했던

학교들이 철회해서 지금 현재 단 한 곳 학교만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 앞장을 섰거나 이런 것을 묵인했던 분들이 검정이라는 것을 고수해야 한다는 이유로

“다양성과 자율시장을 내세울 수 있는가?‘ 그것은 제가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 대목입니다. ( 전문,아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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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새누리의원

(2) 전희경 하이라이트 백토 한국사 국정화 토론 (동영상)

Click!.

https://youtu.be/_RgTXiSM6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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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



(3)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채율 1위 검정 역사교과서' 문제점 분석

▲ 김진 논설위원은 자사 인터넷방송을 통해 검정교과서 8종 중 가장 높은 점유율(33%)를 기록하고 있는 검정교과서 시장 1위 미래엔 출판서의 고등학교 검정 역사교과서를 1종을 집중 분석했다./사진=중앙일보 인터넷방송 ‘직격인터뷰’ 영상캡처


 

최초의 '교과서 분석 동영상'--48분에 걸쳐 65개의 문제점을 파헤치다

2015년 10월29일 오후 2시에 방영된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 '직격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해 고등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1종을 집중 분석했다. 검정교과서 8종 중에서 가장 많이 채택(점유율 33%)된 미래엔 출판서 교과서다.

'좌편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검정 교과서들을 분석한 신문기사나 책은 여럿 있다. 김 위원은 이 교과서의 현대사 부분 60페이지를 48분 동안 분석했다. 그는 "분석 결과 65군데의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아래는 김 위원이 강조한 핵심 주장이다.

-중략-

북한에 대해서도 두 가지 흐름이 있다. 남북 화해와 교류가 하나다. 다른 하나는 북한의 도발과 테러, 핵과 미사일 개발에 엄정히 대처하는 것이다. 이런 두 가지 흐름을 균형있게 기술해야 올바른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분석한 교과서는 한쪽 흐름은 크게 부각시키고 다른 흐름은 크게 축소하거나 생략했다. 불가피성은 축소하고 민주화만 크게 키웠으며 북한의 위협은 심각할 정도로 간과했다. 그렇기 때문에 좌편향이라는 것이다. 이런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의 현대사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위험이 있다. ( 전문,아래 동영상)


(3) 김진 논설위원의 '채택율 1위 검정 역사교과서' 문제점 분석(동영상)

Click!.

http://mnews.joins.com/article/18965835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國定) 체제로 바꾸겠다고 정부가 발표한 가운데 현재 일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좌편향 수업'이 도를 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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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rotcguguk/DK3U/1013
(전문, 그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