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종북 저장소의 붉은 대학
언론에 나타나 수상하고 괴이쩍은 발언을 하는 교수들에게 단골로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다.바로 '성공회대' 교수라는 타이틀이다.
성공회대는 제목에서 보듯 신학교에서 출발한 대학교이다. 성공회대의 교훈은 열림, 나눔, 섬김이다. 섬김은 신을 섬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언론에 등장하는 성공회대 교수들의 면면을 보면 성공회대에서 섬기는 것은 신의 말씀이 아니라 마르크스의 저서라는 확신이 든다.
성공회대 교수들에게서 풍겨나오는 것은 성서에 등장하는 용서와 사랑이 아니라 혁명에 필요한 증오와 저주이기 때문이다. 요즘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는 한홍구는 대표적인 성공회대 교수이다.
한홍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세월호 선장'에 비유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일찍 죽였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으로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있다.
일찍이 한홍구는 "김일성은 자수성가형 민족영웅"이라는 발언으로 대표적 빨갱이 교수로 꼽혀온 인물이다.
성공회대의 인물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한명숙 전 총리의 남편이자 통혁당 사건의 연루자였던 박성준이다.
통혁당 사건은 1960년대 최대 간첩사건으로 이들은 대량의 무기를 준비하여 폭동을 예비했던 간첩사건이다. 박성준 한명숙 부부는 채널A에서 발표한 5대 종북부에 포함되기도 했다. 박성준은 성공회대 교수였다.
이외에도 성공회대에는 기라성같은 종북교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신영복도 통혁당 사건으로 감옥에 갔던 인물로, 가석방으로 출소하자 성공회대 교수로 모셔졌다.
간첩질은 성공회대 교수 채용의 기본 자격이었던 모양이다. 그리고 한홍구, 신영복, 정해구, 김민웅은 성공회대의 교수이면서 친북반국가 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을 성공회대에 모아 놓을 수 있었던 것은 이재정의 공로가 크다. 정권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이재정은 1988년부터 성공회대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이때부터 성공회대는 이상한 사람들의 정류장으로 변질되어 가다가 물 반 빨갱이 반이라던 노무현 시절을 만나면서 성공회대는 종북저장소의 본산으로 활짝 만개했다.
전교조 교육감 조희연도 성공회대 교수를 거쳤고, 민중신학을 신봉하는 권진관도 그렇고, 특히 리퍼트 미국대사에게 칼질을 했던 김기종도 성공회대 교수였다.
반미에 미친 칼잡이 빨갱이가 대학교수질을 했던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그것도 예수의 사랑을 설파하는 신학대학의 교수였다니.성공회대는 대한민국의 내부에 깊숙이 파고든 종북들의 실상을 보여주는 현주소다. 신학대학이라는 간판은 개뿔, 학생들은 공부보다는 반정부 시위에 몰려다니고, 교수들은 학문보다는 시위학생들의 벌금이나 모금하는 일에 열중하는 성공회대 같은 학교는 대한민국을 위해 없어져야 마땅하다.
당신의 자녀가 성공회대에 다니고 있다면 당신의 자녀는 학문을 습득하기는커녕 종북에 물들 확률이 높다.
당신의 자녀가 성공회대를 졸업하면 신의 사제보다는 스탈린이나 김기종이 될 확률이 더 높다.
행여나 오늘 당신의 자녀에게 성공회대의 입학을 재고시켰다면 그것은 자녀의 운명을 바꾸는 행운이 될 것이 틀림없다.
불평만하는 습관은 결국 나를 해치는 칼이 된다 흠을 잡고, 비난하고 불평하는 나쁜 습관은 쓰면 쓸수록 더 날카로워진다.처음에는 비교적 온건한 불평주의자였던 사람들도 - 엘버트 허버드 ***************** 자신이 속한 조직에 대해 끝없이 불평하고 비난을 일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반드시 대안을 함께 제시할 수 있어야 건설적 비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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