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을 알리고자 이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시위를 하는것에 문제를 두는 것이 아닙니다. 집회 장소와 시간에 맞춰 평화적으로 시위를 한다고 누가 뭐라 욕할 사람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변질된 시위는 그 누구도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공식 행사가 끝나고 이들은 불법적으로 가두 행진을 진행을 하였고, 그 수 많은 인원들은 무엇 때문인지 광화문으로 모이자, 더 나아가 청와대로 행진하자라는 방송을 하며 도로를 점거 하였습니다. 경찰은 즉각 대응을 하여 폴리스 라인 차벽을 설치하여 더 이상의 행진을 중단 시킬려고 한 것 입니다.
왜 광화문 광장이 중요하신지 아십니까? 우리나라의 중요 국가 시설이 매우 많이 밀집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시위자들 때문에 광화문 근처 자영업자들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시민들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는지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오전에는 수능 논술을 준비할려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부터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평화적인 시위를 했더라면, 그 누구도 어느 비난의 화살을 쏘지 않을겁니다. 그 화살은 바로 시위대 스스로를 향하게 쏜 것 뿐입니다.
저는 언론에서도 잘 공개하지 않고, 시위 현장에 대해 보다 더 생생한 정보, 실제 이루어 지는 행위에 대한 것을 기록한 것 뿐 입니다. 우리의 세금으로 구매한 경찰 버스부터 경찰, 무고한 시민은 무엇 때문에 희생 당해야 하며 피해를 봐야 하나요?
영상에서 나왔듯이 각종 보도 블럭을 파손 시키고 마치 공성전을 방불케 하는 불법 행위, 쇠 파이프, 새총, 경찰 버스 줄에 걸어서 파손 시키기, 경찰에게 온갖 욕설, 필터링 없이 편집 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보다 더 생생하고 현실적으로 이러한 불법 행위를 기록할 것 입니다. 책임자는 조계종에 숨어서 12월 5일 또 불법시위를 지령하고 있습니다. 그들주장이 정당하다면 북면하고 숨을 것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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