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실수 2016-11-06
순실인지 악마인지 구별 못한 박근혜대통령은 정말 멍청했다. 그는 책임을 통감한다니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고 아울러 “빙하는 흐른다” 에서 나온 노무현과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결재 받았다‘는 이것도 철저히 조사되어야 한다.
박근혜대통령은 중용하지 말라는 왕건의 훈요십조를 몰랐는지 지키지 않아 화를 자초했다. 그런 사람을 너무 가까이 두었다 바로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기록비서관 조인근(54세)이다. 그는 고향 전남 영암군, 광주 제일고등학교 졸업에 S대학교 졸업 운동권 출신으로 2012년 12월 ~ 2016년 7월까지 청와대 기록비서관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잠적중 조인근이 각종자료와 각본을 만들어 박지원과 문재인 일당들에게 전달 하였다는 이야기가 파다하게 나돈다 그는 2017년 중반기 대선 정국에 폭발시키려다 송민순의 “빙하는 움직인다”에서 노무현과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결재받았다는 이적행위가 탄로나자 앞당겨 폭로 시킨 것이라고 한다. 청와대 기록비서관은 대통령 기록물 접근이 용이한 자리(조인근),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고 사깃꾼이 득실거리는 정치판에 박근혜 대통령은 조인근 등 적들과 같이 근무를 했다.
문제는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에서 국민 혈세를 북한 핵무기 개발 제조 비용을 대어 주었건만 그것은 모두 까맣게 잊고 박근혜 정권만 난도질을 한다는 것이다. 집에 불이 나면 불을 꺼야 되는데 부채를 들고 설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이 인간들을 김정은 전위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가? 위와 같은 이야기가 카톡에 나돌아 다닌다. 그걸 캡쳐하여 재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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