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국회의원 특권 ♣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국회의원 특권 ♣  ♣하나님도 부러워하는 한국의  국회의원 특권 ♣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은 200 가지가 넘는다​ 1. 기본급이 월 600여만 원. 2. 입법활동비가 월 300여만 원. 3. 정근수당, 명절휴가비 등이 연 1,400여만 원. 4. 관리 업무수당이 월 58만 원. 5. 정액급식비가 월 13만 원. 6. 그래서 연봉은 1억 3,000여만 원. 7. 유류비, 차량 유지비는 별도로 지원 받는다. 8.항공기1등석,KTX,선박은전액무료. 9.전화와 우편요금 월91만원이 지원. 10. 보좌진 7명 운영비가 연 3억 8천만 원 국고 지급. 11. 국고지원으로 연2회이상 해외시찰이  보장. 12. 65세부터 사망 시까지 월 120만 원 연금을 받습니다. 20대부터는 무적용 13. 그 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특권이 많습니다. 14. 보험 가입 시 A등급으로 보험료가 가장 쌉니다. 15. 국회내 개인 사무실 제공되는데 돈으로 따지면 11억 6,685만 원입니다.      도배와 인테리어 싹 바꿔 줍니다.  16.83억 들여꾸민 국회 본회의장도 있습니다. 이번에 PC 몽땅 새 걸로 교체했다.  17. 변호사,의사,약사,관세사등 사자 붙은 직업은 겸직이 가능. 18. 가족수당도 매월 배우자 4만원, 자녀1인당 2만원도 받는다. 19. 또 정치 후원금을 1년에 1억 5천만 원, 선거가 있는 해는 최대 3억까지 모금 가능. 20. 국회 의원회관에서 헬스는 물론 병원까지 공짜. 게다가 가족들 진료도 공짜. 21. 국회 의사당과 불과 50미터 거리에  2,200억 짜리 의원회관 끝내줍니다 22.강원도 고성에 500억 국회의정연수원  짓고 있다  23.죄짓고 안 잡혀가는 특권. 24.골프도 사실상 회원 대웁니다.  25. 19대 마지막 회기에서 두 가지 더 보탰다. ​     마음에 안 드는 사람 언제라도 불러다 혼쭐 내주는  '상시 청문회' 하고,      골치 아픈 지역구 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가 처리해서 3개월 내로  보고토록 하는 것. ​ ​ "이래도 망하지 않는 이상한 한국. 더 이상한것은 ​국회 권력이 이렇게 비대해져 횡포를 부리는데도 국민들은 지켜보기만 있다는 것. 한국 국민의 인내심이 대단한 것인지 바보 멍청이들인지...........​ ​더 대단한 것은 국회의원들의 배짱이다. 거의 막가파 수준이고 어떻게 보면 개보다 못한 것 같다. 차라리 개는 주인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기라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말로는 국민이 주인이라고 떠들지만 오라면 오히려 발로 걷어찬다. ​그런 특혜를 누리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조금도 없다. 한심한 이들의 작태를 보라. 회기 중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여배우 나체나 보고 별 짓을 다 한다.   ​이젠 모든 국민이 나서서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내려 놓게 해야 한다. 아니 뺏어야 한다. 가진 자는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한다.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글쓴이 : modor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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