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오늘의 세상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modory 2017. 11. 1. 09:34


오늘의 세상 2017111일 수요일

11월의 시작이다. 10월이 바람처럼 지나갔다.

흥진호가 북한에 억류됐다가 풀려났다. 이 사실을 해양경찰청은 물론 국방부나 해군도 모르고 있었다. 어부가 적국인 북한에 끌려가도 모르고 있었다. 이때 국군통수권자는 프로야구 코리언시리즈 결승전 시구를 하며 시시닥거렸다. 이게 온전한 나라인가? 국회 감사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관련기사 http://v.media.daum.net/v/20171101080106277

문재인 정권은 국정원 기밀비를 박근혜정부에 줬다고 관련자를 구속했다. 국정원의 기밀비는 이런떼 쓰라는 돈.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도 그렇게 해왔다고 KBS에서는 보도했다. 그런데 그게 왜 문제가 되어 인신 구속을 하나? 문재인정권은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루가 멀다하고 만들어내면서 적폐라고 떠들어댄다.

 

10조 보복 피해는 한 마디도 못하고, 사드 추가 배치는 포기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296.html

 

90%노조원 조직화 추진노동계 판도 바뀌나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1/2017110100260.html

노동자들을 조직화하여 무엇에 쓰려고 할까? 정권 유지라면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 아닌가?

 

[뉴스를쪼다] '12세에 8억원 상속은 상식'이라고 말하는 박은주 기자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092.html

 

의 사드 공치사, "대통령 영부인이 전시회 몰래 가서"이하원 논설위원

이따위 짓은 누군가 기획했다면 이런 게 '아부'. 중국은 사드 보복으로 피눈물 흘린 수많은 사람에게 유감 표명 한마디 없다. 청와대는 공치사보다 이들을 먼저 위로했으면 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1/20171031032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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