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오늘의 세상 2017년 12월 20일

modory 2017. 12. 20. 08:57


오늘의 세상 20171220일 강추위

2년째 활동하는 수배자檢警은 알고도 안잡고, 장관은 그를 면담했다

[이영주, 2년전 '한상균 조계사 은신'과 판박이]민주당사 무단 점거한 이영주

8월 고용부 장관 만나기도 경찰, 그동안 위치 파악하고도 민노총 반발 두려워 체포 안해. 민주당사 점거 장기화될 듯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0131.html

문재인 정권은 보은을 하려고 민노총의 눈치만 보고 범법자를 잡지 않고 있는 정권에 나라를 맡길 수 있나?

 

재인 "올림픽 기간중 연합훈련 연기, 에 제안했다"

신설 'KTX 경강선' 타고 강릉에 "참가, 인내심 갖고 기다릴 것"

문재인은 19"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계속 설득하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참가를 위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연기할 수 있다"고도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0139.html

북한이 안 오면 올림픽이 안 되나? 북한에 목을 매달고 있는 문재인정권의 행태가 처량하다 못해 측은하다. 김정은아!! 문재인 소원 좀 들어줘라.

종석은 빠진 채커지는 'UAE 방문 미스터리'
박홍근 홀로 나와 30분간 항의. "보좌관이냐"고성 오가
"MB정권의 뒤꽁무니 캐려고 UAE 왕실자금 들여다본 의혹도"
, 처음엔 '장병 격려'라더니", UAE와 관계 회복하러 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0190.html

비서실장이 왜 갔을까? 관련 장관들은 뭘하나?

홍준표, KBS기부방송서 "파업 그만하는게 기부"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가야", KBS노조 "언론적폐 원흉이"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대표가 19KBS 불우이웃돕기 모금 생방송에 출연해 "KBS가 파업을 그만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큰 기부"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0298.html

 

밉보인 죄?박승춘 보훈처장 검찰 수사 받는다

보훈처 "재임 중 5대 비위" 고발직접 개입 없는데 직무유기 혐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반대 등에 현 정권이 정치보복 나서" 해석도

국가보훈처는 19일 박승춘 전 처장 시절 일어난 5가지 비위 사건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박 전 처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해당 산하·피감기관 내부의 문제로, 박 전 처장이 직접 연계되지는 않았지만 감사 등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재임 기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반대 등으로 현 정부·여당에 밉보인 박 전 처장에 대한 정치 보복"이란 말도 나왔다.
보훈처가 문제 삼은 사건은 함께하는 나라사랑 재단 비위 나라사랑 공제회 비위 고엽제전우회 비위 상이군경회 비위 호국·보훈 교육자료집(DVD) 배포 등 5가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20/2017122000199.html

 

[사설] 박승춘 수사 의뢰, 다 감옥 보내겠다는 독기 아닌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3290.html

문정권의 독기이며 포악상이 보이는 행태다.

 

10년 불황 끝자락에(Dock)이 텅 비었다

중견 조선사 생존 갈림길 작년 이어 올해도 '수주 절벽' 소형 조선사 대부분 이미 고사 중견업체는 퇴출·회생 기로에 내년 경기 사이클 회복에 기대
지난 18일 새벽 430분쯤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출입구. 홍성태 대우조선 노조위원장이 노조 간부와 함께 17m 높이 조명탑에 올랐다. 올해 임금 3.8% 인상을 요구했지만 회사가 거부하자 단식 고공 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대우조선은 분식 회계와 경영 부실로 2015년부터 약 10조원의 세금을 지원받은 회사다. 법정 관리 위기에 처한 지난 4월 추가 금융 지원을 받을 때 노조는 10% 임금 반납에 동의했지만 지금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과 항의 농성을 벌이고 있다.
경남 통영의 성동해양조선 독(Dock·선박 조립 시설)은 텅 비었다. 지난 11월 초 마지막으로 완성한 선박을 선주(船主)에게 넘겨주고 나서 더는 건조할 선박이 없어 조선소가 올스톱됐기 때문이다. 근로자 1200여명 중 조선소 유지·관리에 필요한 인력을 제외한 800명가량이 일손을 놓고 휴직에 들어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2851.html

망하려면 빨리 망해라

 

[동서남북] 수출도 두 쪽 내야 속 시원한 나라

무역의 날 수출 유공자 포상단상에는 중소기업 수상자만
3년 만에 1조달러 회복 이끈 반도체 수출 대기업은 '찬밥'

수출 전사(戰士)들의 축제인 '무역의 날'이 올해엔 대기업만 쏙 뺀 반쪽짜리 행사로 치러져 뒷말이 많다. 수출에 크게 기여해 금탑·은탑·동탑산업훈장을 받는 19명 가운데 삼성·LG·SK 4대 그룹 계열사 임원급 이상이 4명 있긴 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단상에서 상패 주고 격려한 수출 유공자 10명에는 한 명도 끼지 못했다. 단상에서 수상한 이들은 가족이나 신입 직원과 함께 나와 대통령을 가운데 두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사에 앞서 대통령과 별도로 티타임도 가졌다. 하지만 대기업 수상자들은 이런 대접에서 소외됐다. 40여 분간 자리를 채운 채 박수만 치다 돌아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9/2017121903296.html

망하려면 빨리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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