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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0. 11. 07:52


 20181011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 남북철도·군사합의에 항의했다

폼페이오 "에 중대한 영향 주는 사안인데 사전조율도 안하나"
지난달 강경화와 통화서 강한 불만 표시장관, 국감서 인정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달 17일 오전 강경화 외교장관과의 통화에서 한국이 미국과 사전 조율 없이 남북 관계 문제에 앞서나가는 데 강하게 불만을 표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워싱턴 사정에 밝은 서울의 외교 소식통은 이날 "폼페이오 장관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될 내용을 미리 통보받고 미국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사안이 사전 조율되지 않은 것에 크게 분노했다""강 장관과의 통화에서 거친 언사로 불만을 노골적으로 전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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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0296.html

강경화가 괜히 5.24조치를 해제하고 있다고 했겠나? 이게 바로 종북 정권의 아니면말고의 전형적인 여론 떠보기다. 분명히 문가가 한번 여론을 떠보라고 했을 것이다. 2004년의 국가보안법 폐지처럼 한번 해보고 30%~45%의 지지세력들이 있으면 밀어붙이라고 한거다.

문제는 현 정부가 끊임없이 대국민 당장 밝혀질 거짓말, 사기치기, 협잡, 위선등으로 점철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을 졸이나 먹는 떡정도로 생각하고 안중에 없다. 오로지 북괴의 똥돼지만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5.24조치도 북한이 바라서 했던 것인데 꼭 우리정부가 대북 압박을 위해서 한것처럼 받아 들이고 있다. 종북패거리들의 말로는 어떻게 될까?

"이효성 방통위장, 청문회 통과하려 경력 누락"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기 위해 모 방송사 내부 위원회에 참여했던 경력을 고의로 누락했다는 주장이 10일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작년 313일 가톨릭평화방송 발전위원에 위촉돼 지난 3월까지 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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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0334.html

종북 정부 인사는 불법 아닌 법이 없나? 청문회 통과의 문제가 아니라 임명자체가 자격 미달, 결격 사유인데 그래도 임명을 강행하거나 사실을 숨기는 것이 바로 종북 정부의 특징이다.

[김창균 칼럼] 김정은의 '이미지 메이커'

"김정은 대화 모습 생중계로 부정적인 이미지 희석해" 대통령 인터뷰서 밝혀
北核은 폐기 않고 그대로인데 에 대한 경계심만 풀어져그게 진정한 한반도 평화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8일 바티칸에서 교황을 만났을 때 '평양을 방문해 달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뜻을 전달한다고 한다. 9월 평양 정상회담 때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으니 한번 만나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했다는데 그런 권유를 한 이유가 궁금하다. 교황이 김정은에게 핵을 버리라고 하면 비핵화 속도 내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을까. 아니면 교황 방문이 북한의 종교 자유를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고 기대했을까. 이도 저도 아닐 것이다. 문 대통령이 그런 순진한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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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3821.html

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변인"이라고 외신이 전했는데 단순히 메시지를 대신 이미지메에커 역할까지 맡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치이고 국민들의 자존심은 다 허물어졌다

[기자의 시각] 南北 철도 사업 '비밀주의'

지난 5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철도 연결 사업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자동차와 기차로 고국에 방문하는 꿈, 여러분과 함께 꼭 이뤄내고 싶은 꿈"이라고 했다. 지난달 뉴욕에서 열린 UN 총회에서도 문 대통령은 "남북이 철도 연결에 착수했다"고 했다. 그가 서울에서 남북 철도를 강조한 날, 평양에서도 남북 철도 얘기가 나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경제 협력은 철도 협력을 시작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정상화, 경제공동특구, 동해 관광공동지구로 발전해 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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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0/2018101003823.html

우리가 일방적으로 퍼다주면서 협력이라니 참 어처구니없다. 북한에 철도 깔아주고 우리는 무슨 협력을 받는지 밝혀라. 일방적으로 퍼다주면서 협력이라며 꼼수 펴지마라. 국민들이 짐승으로 보이나? 유치원생들도 퍼다주는 것과 협력은 구별한다.

 

계엄 문건, 대선 이튿날 정부 공식 문서 등록

국방부 국감서 뒤늦게 확인돼/

청와대와 여권이 '쿠데타 실행 문건'으로 지목했던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계엄 관련 문건 2건이 작년 대선 이튿날인 510일 정부 문서를 공식 등록하는 온라인 시스템에 등재됐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자유한국당은 "기무사나 당시 군부가 쿠데타를 모의했다면 문재인 대통령 당선 직후 해당 문건을 정부 문서로 등록했겠느냐"면서 "당시 기무사가 쿠데타를 모의한 게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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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1/2018101100342.html

문재인패거리들 벌떼처럼 덤비다가 등록된것 들통나자 몰랐다고? 야당과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건 저들의 특징이지만 참 한심한 것들이 정권을 잡고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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