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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8. 11. 2. 07:29



 2018112일 금요일 오늘의 세상

목구멍에 밥이 넘어갑네까? 모욕에 민주당 문재인정권의 '냉면' 물타기

입막기 나선 원내대표"리선권 발언 없었다, 총수들 전화로 확인"
말바꾸는 통일부 장관"비슷한 발언 있었다" "건너 건너 들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 정상회담 때 방북 기업인들에게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라고 말했다는 것과 관련해 여권(與圈)1일 일제히 관련 언급을 피하며 파장 수습에 골몰하는 모습이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일 전 "비슷한 발언이 있었다"고 시인하고, 서훈 국정원장이 바로 전날 "사실이라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던 것과는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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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0340.html

이제 김정은이 눈치보느라 했던 말도 못하게 입을 틀어 막고 없던 말로 덮어버리려는 정신없는 이 문재인정권과 더듬어민주당인간들 정말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 가냐?

 

"종교적·양심적 병역거부는 정당한 사유’"대법원 14년만에 판례 바꾸다

종교적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대법원이 14년 만에 판례를 변경했다. 대법원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병역을 일률적으로 강제하고 불이행에 대해 제재하는 것은 소수자에 대한 관용 등 자유민주주의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무죄 취지 판단을 내렸다.
그동안 대법원은 1968년 처음 내려진 판례를 유지해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병역법 위반죄 처벌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왔다. 지난 2004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서도 결과는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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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1378.html

대한민국 남자들 모두 양심이 없어 군대에 갔다 왔냐? 이런 판결을 내린 법관과 김명수 너의 양심은 무엇인가? 그리고 양심과 신념은 다르다. 이런 단어 하나 구별도 못하는 사람들이 어찌 대법관이라며 폼재고 앉았느냐? 그러니 정권 바뀔때마다 행정부 수장 대통령에게 쥐어박히지 않는가? 삼권분립 뜻이나 알고 앉았는가?

 

문재인 "소득주도성장 계속하겠다

국회 시정연설 "경제불평등 심각,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로"/"2%대 저성장 고착화 가능성" 언급하면서도 기존 정책 유지

문재인 대통령은 12019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는 국회 시정연설에서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가 우리가 가야 할 길이며 우리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며 "국민 단 한 명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함께 잘살기 위한 성장 전략으로 소득주도성장, 공정경제, 혁신성장을 추진했다""함께 잘살자는 노력과 정책 기조는 계속돼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불평등을 키우는,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다"며 현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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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2/2018110200302.html

함께 잘 살자는 포용국가는 북한과 함께 잘 살자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 북한에 주겠다는 말장난이다. 국민들은 이 포용국가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리고 성장이 잘되고 경제가 잘 돌아가면 왜 경제 각료를 갈아치운다는 소문이 파다한가? 경제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증거가 아닌가? 거짓말 그만해라. 세상의 앞과 대한민국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라.

 

[김광일의입] 문재인 정부의 '과속 스캔들' 수습은 누가 할건가
최근 방한한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부터 만났다. 물론 정의용 안보실장도 만났지만 순서가 이상하다. 미국 측이 요청한 건, 한미간 워킹 그룹의 출범이었다. 여러 외교적 수사를 배제하면, ‘한국 따로 앞서가지 말고, 같이 좀 하자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미국 대사관은 삼성전자, SK그룹, LG그룹, 현대차그룹, 포스코그룹 등 5대 기업에 컨퍼런스콜(전화회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대사관이 우리 정부를 통하지 않고 직접 개별 기업 접촉에 나선 건 이례적이다. 대북관련 사업에 관한 질의를 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에 다녀온 한국 기업들이 뒤로 북과 거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혹 그럴 계획을 세운 건 아닌지 미국이 의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재무부 테러금융정보국도 그냥 앉아있지는 않았다. 지난달 20~21일 국내 7개 은행에 따로 연락을 했다. ‘대북제재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지 말라는 얘기인데, ‘북한에 돈 대주다가는 국제 거래 못한다는 경고의 의미가 크게, 무겁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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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2512.html

문재인의 음주 운전 폭주를 막을 세력은 대한민국에 없다. 미국 밖에 없다. 공산화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사설] 지금 대한민국은 민노총 무법천지인가

민노총 간부 5명이 경북 김천시장실을 28시간 무단 점거하고, 민노총 조합원 150여명은 민원인들이 드나드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연좌 농성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시청 직원들을 밀치고 시장실에 강제 진입한 뒤 자장면 등을 배달시켜 먹고 소파에서 잠자며 12일간 자기 집 안방처럼 지냈다. 김천시의 퇴거 요청에도 "우리가 왜 나가냐"며 버티는가 하면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붓기까지 했다. 김천시청 무단 점거 현장엔 정복·사복 차림 경찰 50여명이 있었지만 "시청 로비·시장실을 점거한 민노총 조합원을 퇴거 조치해달라"는 김천시 요청에도 "잘 안될 텐데"라며 시위 현장 주변을 맴돌기만 했다고 한다. 보다 못한 시민들이 "경찰이 도대체 뭐하러 왔나"고 고함을 쳤다고 한다. 나라가 민노총 무법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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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3482.html

6,25는 총칼에 의한 무력전쟁이다. 지금은 깽판전쟁이다. 광우병 세력이 집권한 이후 한반도 남쪽엔 법원 국회 청와대 정부가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기존 자유가치 법질서와 경제 안보 프레임을 파괴하고 국가기간 조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으려는 소리 없는 전쟁을 벌리고 있다. 거기 행동대원으로 각종노조 시민사회단체 주사파 운동권이 앞장 서서 김일성 유훈에 따라 대한민국 철거작업에 들어가 국가안보부터 시작해 경제 교육을 차례차례 거덜내고 있다. 이 참담한 현상을 눈을 뜨고도 못 보는 사람이 대략 60%쯤 된다니 (이 수치는 생 거짓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나라 내일의 운명을 상상하기조차 두렵다. 그런데 더 암담한 것은 지상파를 비롯한 종편 방송 행태다. 지상파는 이미 저들에 의해 접수된지 오래 돼 그렇다치고 종편 역시 재승인이라는 벽에 먁혀 정부 눈치를 보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방송 장악이 바로 정권 장악이다. 문재인의 나팔수들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제낀다. 기상 나팔을 불면 정신없어도 일어난다. 이게 방송이다.

 

[사설] 다른 세상 얘기 듣는 듯한 대통령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소득주도성장'을 비롯한 기존의 경제 운영 기조를 계속 유지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국정 목표가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소득주도성장·혁신성장·공정경쟁 중심의 정책 기조가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5분에 걸친 연설의 상당 부분을 분배와 양극화·불평등 같은 이른바 공정경제 이슈에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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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1/2018110103484.html

허황한 거짓말만 지껄여대니 국민들이 믿겠습니까? 국민들은 지금 목구멍에 밥이 안 넘어가는 판인데 북한 퍼다 주자니 이게 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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