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 [사설] '新산업 무덤' 한국, 떠나는 미래 기업들 자율주행차의 한국 최고 전문가와 제자들이 설립한 자율차 스타트업(신생 기업)이 사업 거점을 미국 실리콘밸리로 옮겼다. 이 업체가 만든 국산 자율차가 지난주부터 실리콘밸리 한복판에서 시험 주행에 나서면서 택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창업자인 서울대 공대 교수는 "짐 싸들고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한국은 사업할 만한 조건이 안 된다"는 것이다. 나라에 미래가 없다는 얘기인데 한국에선 이제 '그러려니' 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4/2018120403061.html 문재인 일당들은 자칭 진보라고 하는데 진짜 진보라면 바로 이런 걸 해결해줘야 하는 것이다. 근데 이런 건 나몰라라하고 김정은에게 돈 갖다바칠 궁리만 하고 있으니 종북이라고 하는 거다. 내일을 좀 생각해라. ◈ 5개월전엔 “담합”이라던 공정위, 대통령 한마디에 입장 뒤집어 [정책신뢰도 떨어뜨리는 정부]춤추는 정부정책, 헷갈리는 시장 《 이르면 이달부터 새로 편의점을 내려면 기존 편의점에서 50∼100m의 거리를 두는 ‘출점 제한’ 규정을 따라야 한다. 김대중 정부 당시인 2000년에 담합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폐지됐던 규정이 업계 ‘자율규약’이라는 명분으로 18년 만에 되살아나는 것이다. 장사가 안 되는 편의점주가 가게를 접으려면 본사에 위약금을 내야 하지만 앞으로는 위약금이 면제되거나 대폭 줄어든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편의점 업계 자율규약 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GS25, 세븐일레븐, CU,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이마트24 등에 제정안이 적용된다. 》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05/93155186/1 완전 독재네. 무엇이든 대통령 맘대로면 독재국가 아닌가? 　  ◈ KBS ‘오늘밤 김제동’ 혜경궁 김씨 편파방송 논란…이정렬 “이런 거짓말” ‘오늘밤 김제동’ 측이 ‘혜경궁 김씨’ 관련 사안을 편파 보도했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일 오후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제작진은 KBS 시청자상담실 홈페이지를 통해, 앞서 ‘혜경궁 김씨’ 논란을 다루는 방송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의 변호인의 입장만을 다뤘다는 시청자 의견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 측 의견을 먼저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어 이정렬 변호사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재 섭외 요청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04/93144001/1 함량미달에 좌편향된 엠씨로 쓰는 프로그램이 온전할까? KBS의 편파성 논란은 바로 이 프로그램 때문일 것이다, 당장 폐지해야 한다 ◈ 이해찬, ‘베트남 여성 선호 발언’ 논란에도 ‘침묵’ 유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딘중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 남성들이 결혼 상대로 베트남 여성을 선호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이 대표는 해당 발언에 대해 추가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의 ‘베트남 발언을 두고 야권에서도 비판이 이는데 입장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81205/93164974/1 집권 여당의 대표라는 인간이 하는 말 좀 보라. 이게 집권당의 대표인가?   ◈ 최고 법관들의 불법… 文정부가 임명한 5인, 위장전입 22차례 부실 검증·코드 인사로 논란 되풀이… 무너지는 사법신뢰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는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위장 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전력(前歷) 때문이었다. 그는 세 차례 위장 전입했다. 지방 근무를 하면서 주소지를 서울 압구정동 등으로 해놨다는 것이다. 아파트 청약을 위해 주소지를 위장했다고 한다. 앞서 김기영 헌법재판관도 세 차례 위장 전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0249.html 말로는 청렴결백, 자기들은 개판, 남에게는 엄중한 잣대, 자기들은 상황상 어쩔수 없으니 이해하고 능력을 봐야한다, 위장전입,다운 계약서,병역 기피의혹 단골메뉴 한국에서 출세하려면 불법을 많이 해야하고 특히 어떤 이유든지 군에 가서는 안되고..범법자들을 재판관을 앉혀놓는 이나라가 나라인가? 범죄공화국이지 ◈김병준 "文 정부 '북한 우선주의'가 한국 안보지키겠다는 자세인지 의문"김병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문재인 정부의 ‘북한 우선주의’가 한국의 안보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겠다는 자세인지 의문이다"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05/20181205016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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