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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년 1월 22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1. 22. 07:47


2019122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이순신' 빼고 '촛불'이라니요/ 서울시, 예산 1000억원 투입하는 새 광화문광장 당선작 발표
이순신·세종대왕 동상 옮기고 광장에 촛불 이미지 새기기로

서울시가 21일 광화문광장 재조성 설계도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순신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을 옮기고 촛불 혁명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새기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계획이 발표되자마자 반대 여론이 쏟아졌다. "광화문광장의 상징인 두 동상을 없애선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 그러자 시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결정하겠다"며 공모까지 거친 설계를 재검토 과제로 남겼다. 국가적 상징을 바꾸는 핵심 정책을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섣불리 발표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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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0253.html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착착 지워나가는 종북파들이 횡포는 나날이 더 심해져도 누구하나 나서는 일이 없다. 어느 날 갑자기 KBS에서 김정은이 대한민국을 접수했습네다 하고 돼지같은 얼굴에 육성이 터져나올 것 같은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

반도체 부진에이번달 한국 수출 14.6% 감소

반도체 28.8%, 선박 40.5%↓… 경기둔화로 對中수출 22.5%/ 두달연속 감소 2016년이후 처음 반도체 수출 부진이 점점 심해지면서 1월 전체 수출 감소율이 두 자릿수에 이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120일 수출은 257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6% 감소했다. 지난해 12월 수출이 1.2% 감소한 데 이어 연초부터 수출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운 셈이다. 한국의 수출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20169(6.0%)10(3.2%) 이후 23개월 만이다.  
지난해 1월의 조업일수가 올해보다 하루 많았던 점을 감안해도 최근의 수출 부진은 심각한 수준이다. 올 들어 하루 평균 수출액은 17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94000만 달러)보다 8.7%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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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3/all/20190122/93800968/1

날이 세면 밝아져야 할 세상이건만 한국은 날이 세면 어둠이 더 짙게 몰려오고 있다. 경제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이념마져 붉게 물들어 간다. 참담한 2019년의 대한민국이다.

물러난지 12일만에 외교특보로 돌아온 임종석

대통령, UAE 특임 특보로 위촉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으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54), 이라크 특임 외교특보로 한병도 전 정무수석비서관(53)을 위촉했다. 비서실장에서 물러난 지 12일 만에 외교특보로 돌아온 임 전 실장은 남북관계에서도 조언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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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90122/93801083/1

종북 주사파 세력을 놓지 못하는 문재인정권의 말로가 어떻게 될까?

 

'김정은 찬양 논란' KBS 오늘밤 김제동, 일부 위원 퇴장한채 "문제 없음" 결론/방심위 전체회의서 징계 않기로/언론단체 "방심위 결정 위헌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김정은 찬양 논란'을 일으킨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 대해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방심위는 2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전체 9명의 위원 중 다수인 6명의 의견에 따라 KBS '오늘밤 김제동'의 해당 방송 내용에 대해 '문제없음'이란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야권 추천인 전광삼 상임위원과 이상로 위원 2명은 "국가보안법으로 고발된 사안이기 때문에 법적 판단 이후에 의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 직전 회의장을 떠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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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2/2019012200201.html

KBS 시청하지말고 시청료 납부 거부운동 전개하는 방법 밖에 뾰족한 수가 없다.김제동은 아주 질이 나쁜 종북 앞잡이로 국기문란 선동선전죄 짓느라 정신이 없는 인간이다.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35] 손혜원의 얼굴/잇사 '이 세상'-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대중매체에서 기사에 인물사진이 곁들여질 때 그 기사의 내용과 사진이 기막히게 어울려서 감탄하는 일이 많다. 같은 사람도 기사 내용에 따라서 위엄을 짓는 얼굴, 친근감이 가는 얼굴, 죄짓다 들킨 얼굴. 그런데 어떤 얼굴은 언제나 비호감이다.

국민의 최순실과의 첫 대면은 거의 모든 신문과 TV 화면에서 동일한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통해서였다. 선글라스를 밀어올리고 웃는 사진과 지하 주차장 안에서 따라오지 말라고 손사래를 치는 동영상이었던 듯한데 그 인상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쾌락만이 존재 이유인, 염치나 남을 위한 배려나 자숙(自肅) 같은 것은 개념조차 모르는 그런 여자였다. 그래서 그 시점부터 홍수처럼 쏟아져나온 그에 대한 무수한 과장, 거짓, 추측성 보도를 국민은 다 믿어버렸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참으로 불행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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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1/2019012103499.html

이 여자가 남에게 퍼붓는 저주와 비아냥은 발악에 가까웠고, 작금에 터진 목포 '근대문화역사공간'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투기로 판명되면 '목숨도 내 놓겠다'는 해명 역시 섬뜩할 정도로 비정상적이다. 이런 여자가 정치를 하며 대중 선동 기술을 가졌다고 큰소리를 펑펑 치니 나라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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