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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2. 13. 09:03


 2019213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북한은 적'이라는 학생, 1년 만에 41%5%

교육부, 초중고 8만여명 설문

북한 정권을 우리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학생 비율이 1년 만에 8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협력해야 하는 대상' '도와줘야 하는 대상'으로 여기는 학생은 크게 늘어났다. 1년 만에 북한에 대한 초··고교 학생들의 부정적 인식은 줄고 긍정적 인식은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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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104.html

문재인정권과 전교조들이 얼마나 국민을 세뇌시켰는지 속속들이 알게되는 바로미터이다. 언론, 전교조 문재인정권에 나팔수로 꼭두각시 노릇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붉은 색으로 물들고 있다. 이들이 국군이 되어 북한이 쳐내려오면 총을 버리고 동무하고 손을 잡겠구나. 전쟁없이 평화가 오는 것 맞구나.

 

"정부 들어 사장들 바뀌자, TV 시사프로 편향성 심해져"

[공정성 잃은 지상파] [3] 한쪽 편만 드는 TV/시사 프로그램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 탄생" 편향적 멘트/"주로 옹호하는 대상은, 정부 여당·북한·검찰·노동자"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섬기겠다는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KBS '추적 60' 20175월 방송 중)

"대통령으로서 문재인의 장점은?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은?"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전 비서관 대담 중)

문재인 정부 시기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 평가 연구'를 공개한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가 TV 시사 프로의 편향성을 측정하기 위해 진행자·출연자의 발언, 자료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PD수첩'KBS '추적60' '시사기획 창'의 주장 강도(强度)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논쟁적 사안과 관련해 주장이 강하면서 특정 방향으로 의견이 집중된 경우를 편향성이 강한 것으로 간주했다. 연구진은 TV 시사 프로그램 12개에 대해 "논쟁적 사안을 얼마나 공정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는지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국내 TV 시사 프로는 '독선적'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는 주장 강도뿐 아니라 한쪽의 이해 당사자 편만 드는 경향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문재인 정부 시기에 TV 시사 프로의 편향성이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현 정부에서 신설된 프로그램에서 높은 편향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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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217.html

첫번째 방송 장악, 두번째 검찰, 법원 장악, 세번째 다당제로 의원 10명 이하인 정의당 등 야당을 활용 국회 장악, 이것이 좌파들의 독재 정치 엄모이다. KBS, MBC는 촛불정신을 받아 정권의 나팔수로 활약하고 있다. MBC는 인사권 마져 노동조합에 빼앗겨 노동조합이 보도국장까지 임명의 권한을 행사 하는 방송이 되었다. 광우병 걸려 죽는다고 촛불시위 하던 이해찬, 박영선, 추미애 아직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이젠 적폐 세력을 척결한다고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 현실이다.

돈줄마저 막혔다, 숨 막히는

- 조선·쓰러진 군산·창원·울산 산단 설상가상/"일감 끊겼는데, 은행선 침체 업종이라며 대출 바짝 조여/3200억 정부 지원금은 기준 너무 엄격'그림의 떡'일 뿐"

"돈줄이 말라 옴짝달싹할 수 없습니다. 회사를 살려낼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지난 11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산업단지에 있는 '대림기계' 황인권 대표는 한숨을 쉬며 텅 빈 공장을 한참 동안 둘러봤다. 선박에 들어가는 각종 설비·부품을 만들어 현대중공업에 납품하던 이 회사는 2017년 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가 폐쇄되면서 일감이 한순간에 끊겼다. 한때 직원 30~40명이 일하며 땀 흘리던 공장은 이제 텅 빈 공터가 됐다. 황 대표는 "어떻게든 버티려고 일감을 받아 오려고 해도 자재 살 돈도 못 구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을 넘겨야 하는데 자금을 못 구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각종 자금 지원을 늘렸다고 하지만, 이 기업이 도움 받은 돈은 무이자 대출 5000만원에 그친다. 이 돈으로 대출 이자를 갚고 있다. 회사 운영비는 지인들에게 십시일반으로 빌려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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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3/2019021300165.html

돈줄 풀 게 아니라 기업환경 개선이 우선이다. 급격한 임금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은 기업환경 파괴 주범이다. 즉 기업하지 말라는 것. 노동자가 최우선이라는 공산당 이념의 지나친 친노정책은 오히려 노동환경을 파괴할 뿐이다. 친북/좌익들의 대한민국은 몰락의 길로 내달리며, 다 망한 북한을 닮아가고있다. 기업환경 개선은 이런 친북/좌익 척결이 최우선이다.

 

[사설] '가짜 비핵화' 걱정하는 국민이 '적대 계속' 바라는 세력이라니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이달 말 열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아직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의구심을 갖거나 심지어 적대와 분쟁의 시대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듯한 세력도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나아가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 절대다수 국민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북이 핵을 내려놓고 정상적인 국가로 국제사회에 복귀해서 남북이 함께 평화와 번영을 누리는 것은 7500만 민족의 공통된 꿈이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 국민이 어디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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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3228.html

문재인은 마두로,두테르테와 동급으로 올랐다. 아마도 문은 북에 가서 김정은이 국무위원부부장하면 너무나 행복하고 감읍해 할 것 같다

 

[朝鮮칼럼 The Column] 정부가 직접 주지, 왜 민간의 것을 뺏어 주나/ 박병원 한국경총 회장

노동수요 안 느는데 임금 올리면 가장 취약 계층부터 일자리 잃어
임대료, 수수료 올린 것도 아닌데 가게 주인, 카드사가 왜 책임지나
민간 사업자 망가뜨리지 말고 부담 덜어주려면 재정이 직접 하라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나 경제정책을 한다는 사람들의 최종 목표는 임금이 올라가게 하는 것이다. 국민소득을 높이는 방법이 그것밖에 더 있겠는가? 그러나 일자리를, 즉 노동 수요를 늘리면 임금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올라가지만 임금을 무리하게 먼저 올리면 그 임금을 감당할 수 없는 사용자는 사업을 접거나 고용을 줄일 수밖에 없게 된다. 수순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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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3265.html

부자 재물 강제로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도적은 죄가 있을까? 없을까? 문재인정권의 하는 짓이 바로 이렇다. 북괴 김일성 넘이 공산국 세우고서 제일 먼저 한 것이 부자들 재산 모두 빼앗아 가난한 서민에게 나누어 준 것이었다. 이 정권은 공산주의자 흉내 내고 있다.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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