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9년 2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2. 12. 09:12


2019212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공정성 잃은 지상파 방송]-"세월호 고의 침몰" 등 음모론 전파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루머공장?
여과 없는 자극적·선정적 발언실체 없는 의혹 무차별 제기해
좌파 진영서도 방송 적합성 논란

"저는 저쪽 거(보수 진영 유튜브) 봅니다. 가끔씩. '코미디'라고 생각하면서."
작년 1218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사진이 웃으면서 말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우리 사회가 너무 양극화돼 서로 교류가 없다"는 분석을 하자 내놓은 답이었다. 하 의원이 "(당대표 될 수 있게) 홍준표를 도와주겠어요?"라고 묻자 김어준은 "자유한국당 잘못되라고 (도와주라)"라며 또 한 번 크게 웃었다.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의원, 일명 '태극기 부대'로 불리는 보수 지지자들은 '뉴스공장' 진행자와 출연자들의 단골 '놀림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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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0270.html

원래 사회주위 는 거짓말을 잘하며 말썽을 일으키려면 법이나 질서를 무시해야하는 속성을 가졌다. 이런 부류 말종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니 나라가 혼란의 도가니로 빠져들고있다. 자기에게 이로우면 정의요 불리하면 적폐냐? 혼탁한 나라를 청소할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이 철저한 정권이 들어서야 숙청이 가능하다

 

박주민 8, 이정미 6, 우상호 4여권 인사들이 장악한 '라디오 마이크'

[공정성 잃은 지상파] [2]/1월 시사프로 출연진 분석는 고정출연 4차례가 최다

지상파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정부·여당 쏠림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6~7명의 특정 여권 인사가 돌아가면서 주요 시사 프로에 출연, 현 정부와 여당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집중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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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0205.html

21세기 벌건 대낮에 듣기 싫은 소리도 계속 듣게 되면 듣고 싶은 소리가 된다며 나치를 찬양하던 독일 괴벨스가 대한민국에 나타난 모양이다.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37] 김경수의 선택

마리오 푸조 "代父"/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여권이 김경수에게 실형을 선고한 성창호 판사를 '양승태 적폐도당'으로 매도하고 대대적 규탄 시위를 벌이고 탄핵 협박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2심 재판관에게 '알아서 기라'는 경고일 것이다.
작년 지방선거 때, 당시 드루킹 사건 관련 혐의가 명백히 드러나다시피한 김경수를 더불어민주당이 경남도지사 후보로 공천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들은 법과 국민 앞에 자숙하는 시늉조차 안 하겠다는 사람들이구나 생각했었다. 법이라든가 민주주의 프로세스라든가 정의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안중에 없는, 나라가 우리 것이니 무엇이 유죄고 무엇이 무죄인지 우리가 결정한다는 배짱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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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198.html

김경수의 행위의 판결문 말미에 '개인적 이익이 아니라 정당정책 실행, 국정 안정을 위한 것이라는 측면도 보인다'라고 했다. 그렇다면 국가 안보를 위해 댓글 달도록 한 김관진 전 국방장관은 무죄다.

 

한국당의 惡手, 청와대는 추천 위원 거부불붙는 '5·18 정국'

한국당은 우왕좌왕·여당은 총공세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이 '북한군 개입설' 5·18 민주화운동 폄하 발언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이들의 출당과 제명, 그리고 국회의원직 제명, 형사 처벌을 요구했다. 여기에 청와대가 이날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 진상 규명 위원 후보 3명 중 권태오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이동욱 도서출판 자유전선 대표 등 2명에 대해 "자격 요건이 안 된다"며 재추천을 요구했다. 청와대까지 가세하면서 '5·18'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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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0226.html

불리하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않고 판사도 코너로 몰아 붙이는 세상에 위원회를 뭐하러하냐. 야당 너희들이 제정신이 있냐? 좋을대로 그냥두어라 시간 낭비다.

"좌편향된 영화계 정상화하자" 닻 올린 우파문화단체

예술인 100'씨네마당' 결성/한국당 의원 96명도 동참

영화감독, 정치인 등 200여명이 우파(右派) 문화 단체 '씨네마당'을 결성하고 11일 출범식을 열었다. 이들은 "영화계가 991로 좌편향돼 있다""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영화를 육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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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2/2019021200142.html

지방자치 단체등에 무분별한 좌 편향 지원으로 이나라는 정신이 썩어가고 있다 진실을 그대로 표출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영화를 비롯한 예술 모든 분야를 건전하게 비평과 수용하므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알게하여야 한다

 

[태평로] 적폐의 망토가 청와대를 덮고 있다

대통령 사람들 핍박하는 역사정권 바뀔 때마다 되풀이/"전임 덕에 나라 경제 꽃피웠다" 그런 평가 받는 정권 교체 없나/김광일 논설위원

20172월 안희정 충남지사는 전북기자협회가 마련한 대선 주자 초청 토론회에서 이런 말을 했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실 때까지 노 전 대통령, , 이광재 정말 샅샅이 당했다." "저와 이광재씨는 결국 이 문제로 구속됐고, 도왔던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세무조사를 당하면서 대통령 곁으로 갈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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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1/2019021103168.html

아마도 보수 정권이 수립되면 또 다시 피의 보복이 있을 것 이다. 좌파 쓰레기 청소 하느라 날이 새는 줄 모를 것 같다. 정권의 칼잡이에는 역시 칼을 잡아야한다.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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