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스크랩] ◆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2. 26. 06:39


 2019226일 화요일 오늘의 세상

대통령 개방때 주도권 우리가 쥐겠다의지

경제-번영의 한반도 체제구상 밝힌 대통령
경협 역할 떠맡을 각오의 연장선비핵화 합의 미흡하면 힘 빠질듯 문재인 대통령이 25신한반도 체제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포스트 베트남계획 수립에 나섰다. 27일부터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는 점을 전제로 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구체적인 비핵화 로드맵이 도출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의 구상도 힘을 받기는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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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Main/3/all/20190226/94288016/1

핵폭탄 든 김정은이 한테 물어보고 하는 소리인가? 김정은이에게 세계 이목이 쏠려 있다. 그만큼 그는 선전에도 이미 한반도에서 고지를 점령하고 있는데다가 문재인 자신이 김정은을 영웅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면서 한반도 주도권 어쩌고 하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회담 분위기 이례적 띄우는 성과 확신?

노동신문 애국 헌신의 대장정6개면 중 4개면에 대대적 보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거쳐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는 약 4500km 열차 이동에 나선 것을 북한 매체들이 애국 헌신의 대장정으로 표현하며 2차 북-미 정상회담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노동신문은 25일 박태성 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과학교육상의 기고 청사에 길이 빛날 애국 헌신의 대장정을 실었다. 박태성은 “(김 위원장이) 또다시 역사적인 외국 방문의 길에 올랐다는 소식에 접한 때로부터 온 나라는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 있다. 머나먼 외국 방문의 길에서 부디 안녕하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애국헌신의 대장정은 사회주의 강국 건설을 앞당기고 세계자주화위업 실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인 사변으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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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IssueSerial/3/021604/20190226/94288024/1

선전 선동에 강한 사회주의 속성을 보여주면서 비핵화 문제는 열차로 이동하면서 가려져 버렸다.

 

[광화문에서/임우선]사교육 잡겠다던 정부 정책어떻게 사교육 진흥책 됐나

쓰기 싫다 하지만 끝도 없이 쓴다. 잡겠다고 하지만 갈수록 멀어진다. 바로 한국의 사교육비. 다음 달이면 지난 한 해 한국의 초중고교 사교육비가 집계돼 발표될 것이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매년 315일 전후로 국내 초중고교 사교육비 통계를 발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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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http://news.donga.com/Column/3/all/20190226/94288086/1

교육을 망치고 있는 좌파정권의 정책이다. 차라리 교육부를 폐지하고 전교조에게 맡겨라.

 

[사설]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우리는 나라도 아닌가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2차 미·북 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이 들어갈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 ·, 남북은 사실상 종전선언을 했으니 남은 것은 북한과 미국"이라며 종전선언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종전선언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을 설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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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3626.html

닭쫓던 개꼴이 되는 문재인. 김정은이 치켜 세우며 평화가 왔다고 떠들어제끼는 꼴 좀 보소.

 

[김광일의 입] 곧 포커판 앉을 트럼프·김정은, 쇼가 아니길 바랄 뿐

하노이 미·북 회담은 일종의 포커게임이다. 테이블 양쪽엔 장사꾼 트럼프와 겁 없는 도전자 김정은이 앉았다. 김정은은 남행열차를 타고 포커 판에 등장할 때부터 요란하다. 미국 경기장에 프로 레슬러 등장하듯 한다. 허풍쟁이 장사꾼 트럼프는 김정은에게 "핵만 없다면 경제대국이 될 것이다"고 했다. 김정은은 미국을 상대로 수십 년째 포커게임을 해온 참모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김정은은 "내 아들이 핵을 이고 살기 원치 않는다"고 했다. 포커게임은 이렇게 블러핑이라고 하는 허풍으로 결판나는 게 아니라 히든카드로 승패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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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2934.html

유투브보기 https://youtu.be/__EPWT-jXHI

당연히 김정은은 핵폐기 안 할 것이다. 트럼프와 김정은 비핵화 언급없거나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핵문제는 슬쩍 넘어가면서 평화 선언하고 한반도의 긴장은 사라지지 않은채 문재인 혼자 평화가 왔다고 떠들 것이다.

 

보 유지 이익 빼고, 철거 이익 부풀린 정부

수변공원 물 빠져도방문객은 그대로라고? /본지, 경제성평가 보고서 입수관광객 유치·홍수예방 효과 무시

정부가 금강과 영산강의 보() 철거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보를 유지할 경우 이익이 되는 관광객 유치, 홍수 예방 등의 지표를 무시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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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0275.html

정부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이군. 썩어빠진 종북좌파들. 언제까지 사기칠것인지. 사기탄핵, 사기선거, 사기공약 , 대국민 사기꾼들 천벌을 면치 못하리라.

 

[사설] "20대 아닌 교육 탓한 것" 국민을 바보로 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20대 젊은 층의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한 것을 '() 정부 교육 탓'으로 돌린 설훈·홍익표 의원 발언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가뜩이나 정권에 부정적인 20대 여론이 더 악화될까 원내대표가 나서 사과한 것이다. 그런데 당 수석대변인인 홍 의원은 곧바로 "사과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전 정부가 반공(反共) 교육을 강요해서 20대가 통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는 것을 지적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도 "죄송하다"고 했지만 "(20대 지지율 하락은 교육을 잘못 받은 때문) 발언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게 아니라 당시 교육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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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3632.html

자기들은 반공을 국시로 삼았던 박정희아래에서 공부해도 반공에 물들지 않았다는 이야기네. 이핑개 저핑개 잘대고 둘러치고 메치고 잘도 하는 참 똑똑한 좌파 인간들이다.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39] 虛無를 선사하는 정부

알베르 카뮈, "시시포스의 신화"/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희랍신화 속의 시시포스는 제우스의 노여움을 산 그를 쇠사슬에 결박하려는 죽음의 신에게 속임수를 써서 오히려 그를 쇠사슬에 묶어 놓고 놀러 다니다가 신들에게 붙잡혀서 죽게 된다. 하지만 또다시 명부(冥府)의 신(또는 여신)을 속여서 인간세계로 돌아와 머물며 지하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어기자 제우스 신이 엄중한 벌을 내린다. 거대한 바위를 산정(山頂) 위에 올려놓는 벌인데 바위는 산정에 닿는 순간 굴러떨어져서 시시포스는 영원히 반복해서 그 바위를 져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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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3671.html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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