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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2. 25. 10:58


2019225일 월요일 오늘의 세상

[사설] 독선·오기 국정 문란 뒷감당은 세금 포퓰리즘, 더는 안 돼

문재인 정부 2년간 최저임금이 무려 29% 오른 탓에 아예 최저임금을 주지 못해 법을 어긴 사업체가 전년보다 47% 급증했다고 한다. 최저임금은 올해도 10.9% 추가로 오르고 주휴수당까지 법으로 포함돼 사실상 시급 1만원이 넘었다. 대기업들도 벅찰 정도이니 올해 법을 위반할 수밖에 없는 영세 업체가 얼마나 될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국민이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어 죄 없는 사람들을 범법자로 만드는 정책은 누굴 위한 것인가. 그런 법의 수혜자라던 저소득층은 오히려 근로소득이 37% 줄었다. 독선에 빠진 정책을 오기로 밀어붙여 피해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경제부총리는 "소득 주도 정책을 보완하되 더 강화하겠다"고 한다. 대통령 눈치 보느라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 것이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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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4/2019022401633.html

문재인정권은 무늬만 민주주의 정부이고 실상은 군사정부 시절보다 더 독선과 오기로 똘똘 뭉친 나라. 다 말아먹는 최악의 정권인 것 같다. 이런 정부가 아직도 좋다고 희희덕거리는 무뇌인간들이 꽉 찬 대한민국호가 침몰하고 있는데도 문비어천가를 부르고 있으니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푹 삶아져 죽어야 정신차릴까?

 

[사설] 정부 같은 인물이 4대강 분석했는데 결과는 정반대

환경부 4대강 평가위는 금강·영산강 다섯 보() 가운데 세종·공주·죽산보를 해체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로 "보 해체가 유지보다 경제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 보를 부숴 금강·영산강을 4대강 사업 이전 상태로 되돌리면 수질이 개선돼 보마다 국민 편익이 100~1000억원까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도 제시했다.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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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4/2019022401635.html

하는 일마다 거짓말 속임수 야바위가 일상이 된 사람들이다. 통치자 정권 말 한마디에 따라 왔다갔다하는거다. 부끄러운 줄 알고 나라를 수렁의 늪으로 추락시키는 지름길에 일조하고 있으며 멀지 않는 날에 감방에 갈 일을 생각하라.

 

전문가들 "보다 트럼프가 더 예측하기 어렵다"

"2차회담, 거대한 리얼리티쇼 우려"언론 "폼페이오도 비핵화 회의적"

2차 미북정상회담 기념주화 공개23(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 기념품 판매 사이트에 공개된 2차 미·북 정상회담 기념주화 앞면. 위쪽에 하나의 평화, 세 명의 지도자라는 한글 문구가 새겨져 있다. /백악관

·북 실무 협상단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3일 앞둔 24일에도 하노이 현지에서 의제 협상을 이어갔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전날 약 40분간 진행된 협상을 마치고 호텔을 나오면서 취재진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그는 그동안 하노이에서 북측과 의제 협상을 벌이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대답이나 제스처를 보이지 않았다. 이에 "양측 의제 협상에 진척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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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0305.html

한국도 이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핵무장으로 가는 것만이 자위와 국가 안보를 위하고 후손의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다. 핵 없이 장사해봐야 어차피 북한과 강대국의 노리개로 전락하여 다 뺏기거나 자존이 어렵다.

"이 원하는 인사 탈락하자환경부, 반성문 쓰듯 보고"

환경공단 감사 지원자 중 한명, 참고인 조사 후 본지 인터뷰
기업 임원 출신인 A씨는 지난해 6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공모에 지원했다. () 정권 때 그 자리에 임명됐다가 환경부와 환경공단의 표적 감사에 압박을 느끼고 사표를 쓴 김현민 전 상임감사의 후임을 정하는 공모였다. 16명이 지원해 7명이 서류 심사에 합격했다. A씨도 서류 심사에 합격해 면접까지 봤는데 공단은 "적격자가 없다"며 재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결국 그 자리엔 노무현재단 기획위원과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환경특보를 지낸 유성찬씨가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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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0221.html

불랙리스트를 버젓이 만들어 입맛에 든사람들 쓸려고 억지로 밀어내고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있는 정권이다. 최순실의 덕으로 집권한 사람들이 최순실이 보다 더한 짓거리를 서슴없이하고 있다. 하늘이 두렵지 않을까? 앞으로도 감옥 예약할 사람들 많다,

 

홍영표, 설훈홍익표 '20대 교육이 문제' 발언에 "머리 숙여서 사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5일 설훈 최고위원과 홍익표 수석대변인의 20대 지지율 하락 관련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머리를 숙여 사죄한다"고 했다. 설 최고위원과 홍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에 대한 20대 지지율 하락 원인을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교육 때문이라고 분석해 논란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어야 나라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의 20대는 구조화된 불평등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짓눌려 있다""젊은 세대는 상상력과 혈기를 짓누르는 상명하복의 문화에 숨막혀하고 있고, 바로 이것이 20대 청년들의 근본적인 현실 민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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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5/2019022501198.html

반공교육이 왜 잘못됐다는 것인가? 김정은을 따르자는 교육을 했어야 했다는 말인가? 이들 종북패거리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김정은의 핵폭탄을 머리에 이고 사는 대한민국 운명은 풍전등화이다.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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