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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겨울의 끝은 계속되고...

modory 2019. 2. 21. 09:21



 2019221일 목요일 오늘의 세상 -겨울의 끝은 계속되고...

[양상훈 칼럼] 문재인 정권의 진짜 목적

때린 사람은 발 뻗고 못 자, 정권 교체 땐 '보복' 불안정권 재창출은 절체절명 과제/ 앞뒤 안 가리는 김정은 이벤트, 막무가내 묻지 마 포퓰리즘모두가 정권 재창출 몸부림/양상훈 주필

문재인 정부가 내건 '소득 주도 성장' '탈원전' '일자리 정부' 등 핵심 정책 대부분이 역풍 끝에 표류하고 있다. 말로는 계속 추진한다지만 부작용을 틀어막는 데 급급해 하는 수준이다. 이 와중에도 문 정권이 끝까지 붙잡고 나가는 두 가지가 있다. 사실 정부 출범 후에 정말로 한 일은 이 둘밖에 없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나는 김정은과 함께하는 '평화 이벤트'이고, 다른 하나는 국민 세금을 풀어 대중의 환심을 사는 것이다. 언뜻 보면 둘은 다른 문제인 것 같다. 그러나 결국 목적은 같다. -중략-
사실 문 정권의 정권 재창출 가능성은 역대 어느 정권보다 높다.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야당이 너무 형편없어서다. 야당이 몇 년 안에 제 모습을 갖출 가능성도 낮아 보인다. 그래도 연속되는 실정(失政)이 부르는 '정권 교체'의 심리적 불안감은 이 정권의 머리 위를 내내 맴돌 것이다. 실체가 있든 없든 불안감은 사람을 과잉 방어로 내몬다. 그래서 '보름 새 공항 3개 뚝딱' '2년 연속 빚 탕감'과 같은 막무가내 포퓰리즘과 '가짜 비핵화'에도 눈감는 '김정은 이벤트'가 한국을 얼마나 멍들게 할 것인지가 진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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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0/2019022003365.html

문재인은 법을 위반 한 두가지가 아니다. 헌법마져 부정하며 독재했다. 정권 교체해서 문재인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 차기 안 되면 차차기에라도 해야 한다. 이명박 감방에 집어 넣듯이.

[김광일의 입] , ‘경수는 구하고 혜원은 버린다
청와대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고위 인사가 18일 저녁 말했다. "청와대는 손혜원을 버렸다." 그렇게 말하는 근거는 이렇다. "손혜원 의원을 끌어안고 가기에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부동산 투기 혐의의 내용이 질적으로 좋지 않다. 또 하나는 김정숙 여사의 이름이 직간접적으로 계속 거론되는 것도 부담이다. 게다가 손혜원 의원은 형식상 무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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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0/2019022002585.html

김경수는 문재인 ~ 손혜인은 김정숙, 그럼 마누라를 버려야 하는가? 자살한 노무현은 마누라를 버립니까? 하고 되려 큰소리치며 표를 모았다.

 

"김경수 무죄" 판결문 분석 내놓자 "유죄" 분석 역공

민주당 김경수 판결문 분석 간담회2도 판결문 분석 결과 발표하며 맞불
보수 변호사 단체도 21김경수 유죄 판결 분석 토론회열기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문 분석 간담회를 열어 김 지사의 무죄를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의 판결 분석 발표 이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김 지사의 유죄를 뒷받침하는 내용의 자체 판결문 분석을 연달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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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0/2019022002589.html

김경수 죽이기 위한 이해찬의 꼼수가 맞아 떨어진 것 아닌가? 민주당에서 김경수구한답시고 재판 오류를 분석하면 야당도 분석할 것 뻔한 이치, 그러면 김경수 죄는 확고해지고 죽이게 되는거죠.

 

[NEWS&VIEW] '비핵화'는 어디 갔지

2美北정상회담 D-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현지 시각)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나는 긴급한 시간표를 갖고 있지 않다""(·미사일) 실험이 없는 한 서두를 게 없다(no rush)"고 말했다.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보다는 핵() 동결이나 실험 억제 등 '상황 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지난 15일에도 "나는 속도에 대해 서두를 게 없다. 우리는 단지 실험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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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1/2019022100297.html

문재인은 김정은 장단에 춤추며 속고, 트럼프는 문재인에게 속고 한국민은 이제 핵을 머리에 얹고 살아야하는 한심한 세상.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의 거짓 평화 선전임을 언제 깨달을까?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와 달라숫자도 5명에 불과"

"환경부 적법한 감독권 행사" 해명 /"문건 모른다" 했다가 "수사 볼 것", 이번엔 "체크리스트" 계속 말 바꿔

청와대는 20'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과거 정부 블랙리스트와 이번 환경부 사례는 다르다""환경부 장관이 산하기관 감사를 벌이게 한 것은 적법한 감독권 행사"라고 했다. 그러나 환경부가 전() 정부 인사들에 대해 '표적 감사'를 하고, 청와대 인사수석실이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에 대해선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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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1/2019022100348.html

인간의 탈을 썼다고 다 인간이 아니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한다. 자기들이 하면 합법에 체크리스트이고 박근혜가 하면 불법에 불랙리스트라니 이게 인간이 하는 소리인가?

 

[사설] 북핵 폐기 요원한데, "대북 경협 떠맡을 각오"라니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과 가진 통화에서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 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상회담에서 금전적 부담이 발생한다면 한국이 떠안을 테니 걱정 말라는 얘기로, 제재 완화를 우회적으로 요구한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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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0/2019022003346.html

한심한 대통령이다. 북한 경협에 들어가는 돈이 어디 한두푼이냐? 막대한 돈을 국회 동의 없이 국민이 낸 혈세를 지 맘대로 써도 되는줄 아는 이런 독재자는 없었다. 곧 탄핵으로 축출될 인간이다.

출처 : 방비워(방송비평워크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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