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5. 29. 09:03

2019529일 수요일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人事·검증 실패 조국 수석은 '노 터치', 인사수석은 '측근 돌려막기'. 누가 뭐래도 정부 인사는 마이웨이.

법원서 난동은 구속, 검찰서 행패는 구속영장 기각. '로또 영장'이란 말 괜히 나오는 게 아님.

트럼프, 김정은에 "똑똑하다"면서 조 바이든 향해 'IQ 낮은 멍청이'라고 비난한 에 동조. 彼我 구분 헷갈리는 듯.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9/2019052900274.html

 

전국 공사장은 지금 '·전쟁터'

어제 하루만 40민노총·한노총 서로 "우리 노조원 써라"
6곳엔 경찰 2000명 투입현대노조는 이틀째 주총장 점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9/2019052900117.html

민노총의 만행을 싸설로 쓴 아래 동아일보

[사설]치밀히 계획된 민노총 국회 난입, 기획·지시 라인 엄벌하라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기간 확대를 반대한다는 명분으로 지난달 2, 3일 두 차례 국회에 난입했다. 앞서 327일에도 난입을 시도했다. 경찰이 지난달과 이번 달 두 번에 걸쳐 민노총 간부들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해 민노총 내부 문건을 확보하고 어제 주요 관련자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news.donga.com/Column/3/all/20190528/95743001/1

폭도가 따로 있나? 이런 짓하는 문재인 전위대 역활하는 민노총이 폭도이다. 민노총은 지금 노동단체가 아니다. 법위에 군림하며 폭력을 마구 휘들러 대도 공권력은 구경만한다. 그것이 문재인권력의 전위대임을 입증하는 일이다.

 

[정진홍의 컬처 엔지니어링] '새로운 박정희'도 나와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정, 균형, 포용으로 위장된 발전 저항 문화로 뒤덮여 있다
"해봤어?"라는 정주영의 도전, "세계 넓다"는 김우중의 모험, "안 되면 죽자"던 박태준의 분투 /이런 '박정희의 가치' 되살려야 우리도 살고 자손도 산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8/2019052803800.html

 

[김광일의 입] 문재인·트럼프 전화 통화 누출 논란
마당은 삐뚤어졌어도 장구는 똑바로 치자.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봐야 한다. -트 전화통화 누출 논란, 하나씩 따져보자. 왜 야당 의원은 이것을 알아내려고 했을까. 왜는 왜인가. 한미 정상통화가 있은 뒤 청와대 브리핑, 백악관 브리핑, 달라도 너무 다르고, 한두 번도 아니고 통화가 있을 때마다 다른 얘기가 나오니까, 정말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보려 한 것 아닌가. (59일자 조선일보 사설 한미 통화 때마다 다른 발표, 이젠 이상하지도 않다참조)
57일 밤 문재인-트럼프 통화했다. 이튿날 청와대는 트럼프가 대북 식량지원을 시의적절’ ‘긍정적 조치라며 "지지했다"고 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8/2019052802870.html

동영상보기 : https://youtu.be/yXGpeu_er3k

외국 지도자와 통화내용을 어떤 나라에서는 대국민 브리핑 아니면 트읫으로 공개하는데 어떤나라는 당국자가 유리하게 펑치거나 왜곡해서 공개하는데... 진실을 공개하면 국가비밀 누설 , 제발 청와대는 사실을 보도하고 국민을 속이지말고 사실을 공개하라, 왜 상대국하고 보도내용이 다르나? 그러면 트럼프 뻥친다고 백악관에 항의하든지, 국민이 다알고있으니 유치한 뻥 그만.

'인권법 판사'들의 낯뜨거운 처신

김형연, 부장판사법무비서관물러난지 11일만에 법제처장
김영식, 법원 떠난지 3개월만에 김형연 후임 법무비서관으로
28일 인사(人事)에서 법조계의 단연 화제는 김형연(53)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이 법제처장에 임명된 것이었다. 인천지법 부장판사였던 그는 현 정권 출범 직후 사표를 낸 지 이틀 만인 2017521일 법무비서관이 됐고, 그로부터 2년 뒤 정부 내 법률 해석을 총괄하는 법제처 수장(차관급)이 됐다. 초고속 승진이다. 현재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그보다 사법연수원 아홉 기수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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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9/2019052900314.html

낯 뜨거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것이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부끄러움을 안다는 것이다.

 

경항모 4, F-3510년내 147'군사대국' 우뚝

헬기 싣는 호위함 2척 개조 승인, 수직이착륙 F-35B기 탑재 계획/ 16500억원짜리 이지스함 등 구축함 47신형 잠수함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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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9/2019052900286.html

북한 주장을 따르며 북한을 도와주려는 한국 문재인을 미국 트럼프는 일본 아베와 손잡고 왕따시키고 그 바람을 타고 일본 아베는 군사대국으로 커 나가고 있다. 한국 문재인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있다.

 

원전 인력 엑소더스자발적 퇴사 2, 원자력자퇴 1.4

[탈원전 2년의 늪] [2] 갈곳 잃은 '원전 두뇌'/ /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2년 만에 국내 원전 관련 전문 인력 붕괴 현상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국내 원전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전문 인력의 '엑소더스(대탈출)'가 가속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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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9/2019052900349.html

탈원전 2핵심 부품기업들이 쓰러진다

[탈원전 2년의 늪] [1] 무너지는 산업 생태계
수주 끊겨 줄줄이 부도·폐업중국·인도에 장비들 넘길 판
경남 원전 부품 중소기업 86% "탈원전 정책에 경영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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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28/2019052800143.html

판도라라는 영화 보고 정신 나간 인간이 청와대에 앉아 나라 망하는 것을 지켜보고있나? 영화와 현실을 구별 못하는 무식한 인간이 이나라 좌지우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