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6월 1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modory 2019. 6. 1. 14:22

201961일 토요일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예산 퍼붓고도 경제·일자리 나빠지니 이젠 '增稅 없이 돈 더 풀겠다.' 화수분에 도깨비 방망이라도 가진 모양.

법무부 '구속 피고인 모습 안 찍히게 차단문 내려라' 지침. 수의(囚衣) 입은 전직 대통령 사진 더 안 봐서 다행.

트럼프가 수시로 자기 IQ 높다 하는 건 자존감 없기 때문이라고. IQ보다는 EQ가 더 필요할 듯.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1/2019060100107.html

[사설] 정부 정치 목적 민노총 우군화, 우리 경제가 대가 치른다

현대중공업이 31일 노조를 피해 울산대 체육관으로 주주총회장을 옮겨서 대우조선해양 합병 절차를 처리했다. 뒤늦게 주총장에 온 민노총 노조원들은 체육관 유리문을 깨고 들어가 소화기액을 뿌리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조 불법행위는 법 절차에 따라 조치하겠다"고 했다. 빈말이란 걸 국민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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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3278.html

집에서는 착한 가장에 아버지에 남편에 자식이고 밖에 나가면 선량한 민주시민 국민 행세하는데 직장에 가면 조직폭력배 뺨친다. 누가 이놈들 버르장머리를 이따위로 만들었을까? 민노총은 조직화된 깡패와 다름 없다. 기업은 이제 문닫을 각오하고 정면승부 해야한다. 기업의 주인은 주주고 경영은 경영인이고 노동자는 근로자다. 근로자는 노동법 테두리속에서 주인이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빨갱이 세상이고 보니 6.25 때같이 완장 찬 머슴들이 주인 행세 한다

 

[사설] 끝이 없는 한국당 의원들의 설화

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야만성에는 몸서리가 쳐지지만, 그런 야만성·불법성·비인간성을 뺀다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정 의장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들이 모인 연석회의 자리에서 북한 김혁철 등의 처형설을 거론하며 "지도자로서 조직과 국가를 이끌어 가려면 신상필벌을 해야 하는데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와 외교가 엉망진창이 됐는데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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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3280.html

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야만성에는 몸서리가 쳐지지만, 그런 야만성·불법성·비인간성을 뺀다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는 이 말이 왜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야단일까? 문재인이 김정은과 밥먹고 술마시고 평양 가서 군중들 앞에 치켜세우는 말을 해도 누가 아무 말도 안 했다. 오히려 박수친 민주당이다. 문재인은 김정은 치켜세우면 괜찮고 국민은 양쪽 지도자 비교하는 말하면 죄가 되며 막말인가?

DJ·정부도 지켰던 '40% 불문율', 정부서 허물기

IMF "신흥국은 GDP대비 40% 넘지않게 관리하라" 권고/한국, 공기업 부채까지 포함하면 국가채무 이미 60% 넘어

"2022년 국가 채무 비율이 45%를 기록할 것"이라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발언에 이어 청와대가 31'증세 없는 재정확대' 계획을 밝힌 것은 재정 운용의 기본 원칙을 허물고 정부 곳간을 풀겠다는 공개적인 선언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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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1/2019060100094.html

머리속에 들은 것 없으니 어쩌랴" 우선 쓰고 봐야지하는 짧은 생각. 이것이 문재인정권이 무식하다는 것이다. 국가는 적어도 100년은 내다보고 경영을 해야지 내일을 모르고 말아 먹으면 그 다음 정권은 어쩌라는것인가? 하루라도 빨리 탄핵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았으면 좋겠다.

, 신종 미사일 양산시설 완공 단계

고체연료 사용해 탐지 어려워함흥공장 지하시설 대폭 확장/

북한의 고체 연료 미사일 제조 단지인 '함흥 미사일 공장 단지'의 지하 시설이 사실상 완공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한은 비핵화 협상 중에도 함흥 미사일 공장 단지를 확장·개선해왔다""미사일 공장 지역 외곽에 거대한 지하 시설이 새롭게 완공 또는 확장된 동향이 포착됐다"고 했다. 북한은 한·미의 감시망을 피해 지하 시설에서 미사일 동체와 엔진 등을 조립·보관해왔다. 함흥 단지가 외부 미사일 공장에 이어 지하 시설까지 갖춘 종합 미사일 단지가 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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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1/2019060100101.html

이런 북한을 믿는다면서 계속 협상을 주장하는 문재인정권의 속내가 무엇일까? 정말 궁금하다. 통일되면 그 핵무기를 대한민국 차지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통일은 힘 있는쪽으로 된다. 핵무기를 가진 북한이 더 힘있는 쪽이 아닌가?

 

한국당 ", 對北 식량지원 군불때기대한민국 경제 현실부터 보라"

자유한국당이 1"(여당에서) 대북(對北) 식량 지원의 군불을 때는 것은 무슨 의도인가"라고 했다.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줄줄이 쏟아지는 대북식량 지원계획은 대한민국의 경제 현실을 알고서 하는 말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여당에서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정부가 다음 주에 국제기구를 통해 식량 5만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데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도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서울시가 100만 불, 우리나라 돈으로 12억 정도를 유엔식량계획(WFP)에 기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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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01/2019060100649.html

문재인 패거리들은 경제를 이루고 부를 쌓은 전 정권ᄋᆖᆯ 적폐세력들이라 한다. 그러면서 채워놓은 곡간을 누구 맘대로 북한에 퍼다 주고 있다. 벽돌 한 장 쌀 한톨 안 지은 인간들이 적에게 퍼다주며 평화를 외치고 있는 위선의 가면을 벗겨라.

[김광일의 입] 유시민의 대선 출마 계산서
유시민, 올해 예순 살이다. 이순(耳順), ‘가 순해지는 나이다. 그렇지만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은 아직도 이 왕성한 정치인이다. 잘 쓴 항소이유서로 알려졌던 청년, 머리 좋고 재능 넘치는 사람, 그러나 국회의원이 됐을 때 하얀 바지 차림으로 풍파를 일으킨 사람, "옳은 말을 싸가지 없이 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 자신의 말빨로 누구든 설득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장관도 했고, 베스트셀러 작가도 했고, 유튜브도 하고, 지금은 대선 출마 여부로 배를 젓고 있는 사람, 오늘은 이단아 유시민에 대한 철저 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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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31/2019053102678.html

동영상보기:https://youtu.be/uHneKWRf7gU

되지도 않을거고, 되서는 안되는 분, 가여워서 분이란 호칭을 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