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맑음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靑 '경제 투톱' 교체했지만 "정책 일관성 유지하겠다"고. 총선 앞두고 '회전문' 돌아가는 소리만 요란.
● 靑 “軍이 北어선 발표 어떻게 할지 알고 있었다” ‘경계 문제 없었다’ 발표 방치 논란… 靑 “일문일답까지 간섭하진 않아”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190621/96109920/1 국방부는 국민을 속인 거짓말이었고 그것을 알고 있었다니 말문이 막힌다. 김정은 눈치 보느라 국민들에게 거짓말 하는 것을 청와대에서 듣고 있었다니 세상에 이런 일을 만드는 정권은 처음 보았다
● [사설] 표 되면 국민 이간까지, 모든 국민 위한 정부 맞나 민주당 소속 부산시장·경남지사·울산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김해 신공항 안을 총리실에서 재논의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했다. 3년 전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던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동남권 신공항은 가덕도에 새 공항을 짓자는 부산·경남 지역과 밀양 신공항을 요구하는 대구·경북 지역이 10년간 갈등을 빚으면서 국가적 골칫거리가 됐던 사안이다. 2016년 관련 5개 광역지자체로부터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프랑스 업체가 타당성 조사 결과를 내놓으면서 김해공항 활주로 추가 건설로 낙착됐다. 국토부는 2026년까지 건설을 완료하겠다고 했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1/2019062103491.html 문재인은 내년 총선에서 이기지 않으면 그는 자신의 정치 생명을 물론이고 인생의 명운도 걸려ᅌᅵᆻ기에 사생결단으로 지금 이길 수를 다 쓰고 있다. 분명히 대통령이 정치 중립의 법을 어겨가면서 무리수를 저지르고 있다.
●文재인, 자유총연맹 임원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보수단체인 자유총연맹 임원들을 청와대로 처음 초청해 오찬을 갖고,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유총연맹의 앞길에 정부도 동행하겠다”고 말했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2/96110060/1 내년 총선에 문위병으로 써 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문재인의 회전문 인사 “김상조 돌격형 스타일… 눈여겨본 文이 직접 발탁” [靑 경제라인 전격 교체]靑정책실장에 김상조 前공정위장 “정책 컨트롤타워를 ‘관리형’에서 ‘돌격형’으로 교체한 것이다.”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1/96109981/1 그 나물에 그 밥이다. 회전문 인사라고 비판을 받아도 끄떡도 안하는 문재인의 황소 고집은 결국은 대한민국을 거덜낼 것이다.
● 靑-與내부 “상산고 자사고 취소 평가기준에 문제” 전북교육청 결정에 반대 여론 확산… 교육부 ‘취소 不동의’ 가능성 높아져 전북도교육청의 전주 상산고에 대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불가 방침에 대해 청와대 내에서 동의하기 어렵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원문보기-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1/96109950/1 민선 교육감인데 뭐가 무서워 청와대와 교육부의 옳지 않는 정책을 맹종하는가? 이 따위 짓을 하고 앉았으니 교육이 바르게 이뤄지겠는가? 곳곳에 무너지고 망해가는 소리가 가득하다 ●“상산고 죽이기” 비판의 목소리에…침묵하는 김승환 전북교육감 전북도교육청이 전날 전주 상산고를 자율형사립고(자사고)에서 지정 취소할 방침을 밝힌 뒤 21일 정치권과 교육계에서는 일제히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특히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도교육청이 자의적으로 상산고 죽이기를 했는지 들여다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열어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을 상대로 현안질의에 나설 예정.-이하생략- 원문보기- ● [단독] 윤석열, 수백만원 공제 받았지만..부양가족 올린 양친 '재산 공개'는 거부 "독립생계 유지".. 父 고정소득 이유로 고지 거부 / 부모 연 소득 100만원 이하 시 부양가족 공제 / 윤 후보자, 5년 간 매년 500만원씩 공제 혜택 / "세제 혜택 취지 어긋나는 공제" 비판 목소리 / 서초동 아파트 재산세 체납, 3차례 구청에 압류되기도 / 본인·배우자 등 가족 재산 총 66억여원 신고 / 병역문제도 청문회 주요 쟁점 될 전망-이하생략 원문보기- 원문보기-https://news.v.daum.net/v/20190622110204511?f=p 대한민국의 돈은 먼저 본 놈이 임자이고 재주있는 놈들만 요리조리 빠져 다니며 빼먹는다. ●'국회 앞 폭력 시위' 김명환 위원장 구속...민노총 "전면 투쟁" 강력 반발 국회 앞 폭력 시위를 4차례 사전에 공모하고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명환(54) 민주노총 위원장이 21일 구속됐다. 현직 민주노총 위원장이 구속된 건 이번이 다섯번째다. 민주노총은 김 위원장 구속에 대해 " 더 이상 촛불정부가 아닌 노동탄압 정부를 상대로 한 전면적이고 대대적인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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