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8월 16일 금 오늘의 세상 – 태풍 지나고 맑음

modory 2019. 8. 16. 10:49

2019816일 금 오늘의 세상 태풍 지나고 맑음

[팔면봉]

흔들리지 않는 나라 세우는 건 좋지만대통령, ·러 침범에 북·일 도발 막을 궁리가 먼저.
"미군 철수" "문재인 퇴진"올해도 두쪽 난 광복절 도심. 경축일인지 애도일인지 점점 헷갈림.
, 成文헌법 없어 '브렉시트' 혼란 가중된다는 주장 나와. 법 타령 전에 대화와 타협의 의회정치 복원이 우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0104.html

 

, 대통령 경축사 비난"과 다시는 마주하지 않을 것"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가 문 대통령의 경축사를 두고 "광복절과 인연이 없는 망발을 늘어놓은 것"이라며 "우리는 남조선(한국)과 더이상 할 말도 없고 다시 마주 앉을 생각도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0322.html

김정은이 뿔 낼 줄 알았다. 그걸 경축사라고 읽나? 1945년에 읽을 경축사를 읽으면서 북한 김정은을 맘대로 할 수 있는 양 표현 했으니 당연히 뿔 날 일이지. 평화 열쇠를 문재인이 쥐고 있어도 자물통은 김정은 들고 있다. 그리고 북한 땅이 문재인이 지 땅이냐? 어디다 철도를 연결해 대륙으로 간다는거야? 또 평화 경제? 평화 경제, 남한도 일본과 경제전쟁으로 경제가 쓰러지기 일보전인데 뭘로 북한에 쏟아붓겠다는거야?

 

조국 사노맹 시절 간행물 "DJ는 역사의 걸림돌, 자본주의 불살라버리자"

대법,이적단체 기관지 제작 유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적 단체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과원) 강령(綱領)연구실장 활동 시절 제작에 참여한 '우리사상' 2호에는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을 불살라버리자" "민중 배신으로 점철된 김대중의 정치 편력은 역사의 걸림돌" 등의 표현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0086.html

 

"위장전입, 시민 마음 후벼판다"더니조국 본인도 위장전입

법무장관 후보자 내로남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위장 전입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조 후보자는 과거 울산대 교수 재직 당시 아내와 아들은 기존에 살던 부산 아파트에 남겨두고 딸과 함께 서울 송파구 아파트로 주소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딸 학교 배정 때문에 위장 전입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자 조 후보자 측은 "2005년 이전이기 때문에 현 정부의 7대 인사 배제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조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장관 후보자 등의 위장 전입 논란에 대해 '서민 마음을 후벼 판다. 비리 종합 선물 세트'라고 했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에선 "내로남불의 끝판 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0082.html

인면수심의 인간이 대학교수로 젊은이들을 가르쳐왔다니 모골이 송연해진다. 조국의 강의를 들은 젊은이들은 지금 심정이 어떨까?

 

합참 ",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회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이날 새벽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올 들어 미사일 등 발사체를 쏜 것은 지난 54일을 시작으로 이번이 8번째다. 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0510.html

1945년대 광복절 경축사 축하한다고 정은이가 마음을 담아 축포를 쏴 올렸겠지.

 

"박수 안친 황교안, 그 무례에 말문 잃어""정권, 아무나 흔드는 나라 만들었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여야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74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냈다"고 했다. 이 대변인은 이날 광복절 기념식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문 대통령의 경축사에 박수를 치지 않았고 나경원 원내대표는 불참했다고 주장하며 "1 야당의 무례와 좁은 도량에 말문을 잃는다"고도 했다.이하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6/2019081600248.html

박수 칠 내용이 아닌데 박수치면 엿먹이는 짓이 아닌가? 문재인의 경축사는 한마디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내용에다 말하는 폼새도 해방직후 1945년 경축사하는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