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 2019년 10월 30일 수 오늘의 세상-맑음

modory 2019. 10. 30. 20:26


20191030일 수 오늘의 세상-맑음

자살한 노무현 밑에서 장관질을 해 먹은 유시민이 요즘 노무현재단 이사장 질을 하면서 조국 구하기 선봉에 서서 그의 개인 유투브방송 알릴래오에서 벼라별 헛소리를 다 하고 있다. 조국을 사이에 두고 문재인정권 지지자와 그렇지 않는 사람과 대결 구도를 유시민은 전쟁처럼 말하고 조국 지지에 참전했노라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좌충우돌 KBSJTBC를 공격하다가 여론의 몰매를 맞고 사과까지 했다. 그러다가 검찰을 비난하다가 심지어 윤석열총장까지 비난했다. 검찰의 경고를 받자 근거를 밝힌다며 1029일 저녁 방송에서 유시민은 조국 내사근거는..."윤 총장 '조국 나쁜 놈, 사법처리감' 발언"을 문재인과 직통하는 사람에게 들었다고 했다. 요약하면 윤석열·외부인사 ‘8월 중순 사석 발언’ ”공개했는데 대검은 "근거없는 추측 반복합리적 근거 제시 못해"고 일축했다 (관련 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9/2019102902909.html)

유시민의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이란 온전한 국가 정상적인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짓을 하고 있다. 사실여부를 떠나 윤석열이 조국을 나쁜놈이라 했다면 정말 정확한 표현 그대로 조국은 나쁜놈 중에 나쁜놈이다. 이름없는 풀처럼 80여년을 살아온 인생이지만 흐르는 구름을 보고 우짖는 새소리를 들었고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조국 같은 사람은 처음 보고 들었고 이런 놈을 편들면 황당한 이야기를 지껄여대는 인간 유시민도 처음 보고 들었다.

 

[사설] 대통령 1호 지시와 거꾸로 간 비정규직 폭증

비정규직 근로자가 748만명을 넘어 1년 전보다 87만명(13%) 증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었다고 통계청이 발표했다. 통계청은 "고용 예상 기간을 묻는 질문이 추가되면서 35~50만명 정도가 비정규직에 새로 포함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1년 만에 비정규직이 37~52만명이 늘어난 것이다. 정규직은 36만명 넘게 감소했다. 충격적인 결과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9/2019102903167.html

문재인정권은 거꾸로 가는 정권이다. 무슨 정책이든 거꾸로 간다. 동문서답 정권이라는 별명에 걸맞다

 

[태평로] '검찰의 법무부화'가 진짜 개혁

의도도 실력도 다 들통난 조국개혁안 폐기하고/대통령 인사권 장관 지휘권 제한하는 법 개정 나서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9/2019102903178.html

 

[선우정 칼럼] 公正을 도둑질당했다/선우정 부국장 겸 사회부장

청와대가 공정의 가치를 말하면서 언론에 성찰을 요구했다
권력의 난폭에 맞서 공정 담론을 만들어낸 학생과 시민은 정말 황당할 것이다

경쟁 언론에 처음 1면 톱기사로 낙종한 것은 사회부 기자 첫해였다. 그런 기사를 보면 정말 솥뚜껑만 한 손으로 따귀를 맞은 듯 머리가 핑 돈다. 그럴 땐 먼저 기사가 대형 오보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오보가 아닌 것으로 판명 나면 이번엔 자기 방어에 나선다. 취재원이 불순한 목적으로 경쟁지에 찔러준 것이라고 우긴다. 그마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면 취재원이 경쟁지 간부와 친해 흘려줬다는 '면피' 발언까지 일삼는다. 기자에게 낙종은 어제의 존재 가치를 부정당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정신 승리'라도 해보겠다고 그렇게 발버둥친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9/2019102903182.html

말로만 공정을 외쳤지 뒤에서 공정을 무너뜨리면서 자기네 편끼리 다 해먹고 있었다.

 

[김광일의 입] 공수처는 위헌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수처법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附議)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바꾼 것 같다. 어제 분위기는 부의하는 쪽으로 기울어 있었는데, 선거법 개정과 엮여 복잡한 정치 계산법이 작동되거나, 정치 야합이 이뤄지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그것과 상관없이 공수처법은 애초부터 위헌적 성격을 띠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공수처는 위헌이다로 정했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9/2019102902345.html

동영상보기 https://youtu.be/agdmOT0S21c

군사 독재 시절도 아닌데 문재인정권은 헌법을 군홧발로 짓밟던 때로 되돌릴 작정인가?

 

"오보 쓴 언론사, 검찰청 출입 제한"법무부 훈령 논란

법무부,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 제정121일 시행/명예훼손·사생활 침해 보도, 검찰청 출입제한 가능/"명예훼손·인권침해 보도 여부, 뭘 기준으로 판단하나"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0/2019103001825.html

군사 독재시절보다 더한 언론통제 정책이 나오는구나. 언론에 재갈을 물리면 해악이 더 커지고 정권은 제 명까지 지탱하지 못할 것이다.

 

트럼프에게 한국은 '미국 벗겨먹는 나라'?

매티스 국방의 연설문 작성자, 저서에서 '트럼프 발언' 전해
"한국이 미국을 가장 많이 이용매년 600억달러 우리에게 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0/2019103000257.html

대미 외교를 어떻게 했길래 미국 대통령의 한국관이 모양인가? 강장관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