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2월 24일 화 흐림 ◆ 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汎與, 패스트트랙 올려놓고 고친 선거법 들여다보니 原案 핵심은 몇 글자 안 남아. 憲政史에 길이 남을 '꼼수'.
○숨겨둔 '선거 공작' 속속 드러나자 송병기 "검찰에 도청당했다." 내 귀에 도청 장치? 귀부터 살펴봐.
○사우디 법정, 反정부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 사건 하급 실행자 5명만 사형 선고. 몸통은 늘 그렇듯 빠져나가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4/2019122400266.html
●그들만의 '희한한 선거법' 한밤 기습상정
여당·군소정당 8개월 야합, '비례 30석에만 연동률 50%' 합의/文의장, 안건처리 순서 바꾸고 상정… 26일 본회의 통과 유력/汎與, 여당 뜻대로 기소남용 막을 장치 뺀 공수처법안도 합의☞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4/2019122400262.html
문희상과 여당인 민주당 그리고 그들의 2, 3, 4중대들의 하는 짓이 과연 합법인가? 야당은 반드시 절차상와 위법, 반헌법적인 조항과 만행을 따져야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4/2019122400262.html
● [사설] 누가 이 막장 선거 제도 국민에게 설명 한번 해달라
민주당 등 범여권이 23일 비례대표 30석에만 50%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적용하는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범여권은 조만간 한국당을 배제한 채 선거법을 강행 통과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경기 규칙인 선거법을 주요 참여자를 따돌리고 일방 변경한 전례가 없다. 민주국가에 있을 수 없는 폭거가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3/2019122302995.html
국민의 세금을 빨아먹고사는 기생충들, 국회 싹쓸이 해산하고 국민청원제로 가는게 좋을듯하다. 시장 잡배들보다도 못한 이 자들의 행태 꼴보기싫어 해결방법은 김정은이 남측을 향해 로켓한발 이 묘약이다, 김정은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선물 이 뭣인가 궁금한데 국회는 밥그릇 싸움만 할 것인가?
●[기자의 시각] 교과서가 이런 줄 아시나요/박세미 사회정책부 기자
"아이들은 아무 선택권 없이 학교가 정해주는 교과서 한 권으로 공부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한국사 교육의 다양성입니까?"
정부 검정을 통과해 내년 3월부터 고교 교실에서 사용될 한국사 교과서 8종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나 경제 발전을 이룬 산업화 과정 등은 축소하고, 민주화 과정만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가 나가자 서울의 한 고교 교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 교장은 "내년에 아이들이 배울 교과서 8종이 하나같이 '대한민국은 부끄러운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3/2019122303010.html
자살한 노무현이나 좌파 운동권인 문재인은 하나같이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면서 어린 학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지는 않고 분노와 증오만 키우고 있다. 역사교육의 다양성을 외치며 국정교과서를 그토록 반대했던 문재인패거리들은 작금의 이 편향된 교과서에 대해 어떤 생각인가. 이것이 다양성인가. 집필진이라는 자들은 교육자임을 자각하고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교과서를 만들어라..
●"김태우 폭로는 농간"이라던 조국, 그 폭로로 구속 갈림길
[조국 영장 청구]
감찰무마 혐의 구속영장 청구/김태우의 직권남용 폭로가 도화선… 민정실 부하들의 자백도 잇따라/유재수 영장 발부한 판사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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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농간을 부렸는지 진실이 밝혀지겠지. 曺國(조국) 수호를 외쳤던 인간들의 꼬라지를 보고 싶다.
● [단독] 인헌고 ‘보복 징계’ 최인호군 “징계 취소해 달라” 소송…인권위에도 진정
교사의 ‘정치 편향 교육’ 실태를 폭로했다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에 회부돼 징계를 받은 서울 인헌고 최인호(18)군이 "학교의 징계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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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4/2019122401464.html
인헌고 교장,교감은 징계철회하라. 공무원이 정치중립의 의무를 위반하는 교장 교감 그리고 노조 교사를 징계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전교조들 반드시 해체 시켜서 아이들의 교육을 바로 잡아야한다.
●7000억 들여 멀쩡히 고친 월성 1호기... 원안위서 '영구정지' 강행
"경제성 없다"며 조기폐쇄 결정 한수원 이사회 /배임혐의 불거져 현재 감사원 감사 진행중인데 /원안위 오늘 표 대결 ‘영구정지’ 5대2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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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4/2019122402123.html
문재인이 국가재정을 제 주머니 쌈짓돈 쓰듯 하니 너도나도 나랏돈을 우습게 알지. 위원들이 문재인과 이념을 공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나라 망치는 일에 동조한다면 크나큰 범죄행위다. 처벌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