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7일 화 ☞ 오늘의 세상◆ [조선일보 팔면봉] ○靑 14번째 총선용 인사, 출마 70명 넘어. 國政은 뒷전, 잿밥만 관심. 청와대서 '출마대'로 이름 바꿔야 할 판. ○秋 법무, 오늘 윤석열 첫 대면해 人事 의견 듣는다고. 정권 수사했던 검사들 뿌리째 뽑으려 들다 제 눈 찌를 텐데. ○이란 군부 실세 솔레이마니, 드론으로 美軍 노리다 美 드론에 爆殺. 너무 공교로운 죽음의 인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0174.html 청와대 출신 70여명이 출마한다니 청와대는 국정은 뒷전이고 문재인 호위무사 양성하는 곳인가? 국민 세금으로 졸개들 길러내어 어쩌자는 것일까? 이런 대통령 밑에 나라가 무너지지 않는 것도 기네스 북에 오를 일이고 이런 짓을 하고 있어도 잘 한다고 박수치는 국민들이 있는 것도 불가사의 한 일이다. 눈 부릅뜨고 4월 총선에서 꼭 심판해야 한다.. ●文대통령 "남북관계 후퇴 염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노력" 미·북 협상 교착속 마이웨이하나 [2020년 신년사] "남북 협력 증진시킬 현실적인 방안 모색 절실"/남북정상회담, 김정은 답방 추진 의사 거듭 밝혀⋯ 철도·도로 연결, 접경지역 협력, 도쿄올림픽 단일팀 구성, 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 DMZ 유네스코유산 공동등재도 제안/"공수처, 법 앞에 특권 누리지 못하게 하는 장치⋯ 수사권 조정 등 권력기관 개혁 완성할 것"/"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시행령 제·개정 통해 스튜어드십 코드 정착시킬 것"/"극단주의 배격되고 보수·진보 서로 이해하며 손잡을 수 있어야"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1143.html 대한민국 대통령이 말하는 신년사가 고작해야 적국 수괴에게 보내는 사모곡인가? 기가찬다. 이런 추태를 계속 부려야 하나?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84] 모진 겨울을 이기고 매화를 만날 수 있을까 /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새해 업무 첫날이 밝자마자 추미애의 법무장관 임명을 강행한 대통령은 '권력기관이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법적·제도적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며, 이를 위해 자신은 '대통령의 헌법에 따른 권한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의 말은 완전 반어법 구사 연습 같아서 해석이 필요하지만 사실 우리 국민 중에 해석 못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권력기관이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개혁을 하겠다 함은 검찰이 완전 허수아비가 될 때까지 패고 조이고 목 자르겠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6/2020010603472.html 문재인의 이중성을 웬만하면 다 아는데 아직도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더 많다는 게 문제이다. ●삼권분립 침해 논란에… 정세균 "난 현직 의장 아냐, 문제 없다" 丁 "의전서열은 현직에 적용되는 것… 저를 '2위'로 대우하는 곳 없다" /"입법부 구성원들에는 송구하지만 역할이 있으면 격을 파괴해야"☞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1690.html 내 다리 밑을 기어 들어가면 벼슬을 주겠다면 들어갔다가 올 인간이다. 허긴 지조와 양심이 밥먹여주는 것은 아니니까 지 꼴리는대로 살아라고 해라. ● 與영입인재 5호 오영환 "조국 자녀 입시 문제, 당시 학부모들 관행... 언론이 지나치게 부풀려" "작은 허물을 언론이 침소봉대해 국민에게 불신 심어주는 것 두렵다"/"검찰 권력이 얼마나 두렵고, 견제 세력 왜 필요한 것인지 고민해"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5호로 입당한 전직 소방관 오영환(32)씨가 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 입시 비리 의혹에 대해 "학부모들이 당시 관행적으로 해온 행위가 너무 지나치게 부풀려서 보도됐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 아내 정경심씨가 자녀 입시를 위해 재직 중인 대학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 전 장관도 아내와 함께 아들 미국 대학의 온라인 시험을 대신 쳐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07/2020010702086.html 젊은 인간이 기생충이나 다름없구나. 자기 새끼를 위해 불의를 저지르고도 나는 자식을 위해 일을 했노라고 떠들 인간이다. 문재인패거리 답다. ●1월 7일 조선일보 핫 뉴스 10 ☞ 제목 클릭 하면 기사를 볼수 있음 1.文대통령 "남북관계 후퇴 염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노력" 미·북 협상 교착속 마이웨이하나 2. [단독] 與의원의 납세자료 요청마저… 정세균, 사생활 침해라며 거부 3. 황교안 "중도·보수 아울러 총선前 통합신당 창당 추진" 4.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나랏빚 누가 갚나요? 문재인·이낙연 할아버지가 갚을 겁니까" 5.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84] 모진 겨울을 이기고 매화를 만날 수 있을까 6. [류근일 칼럼] 자유민주 진영의 희망 만들기 7. 트럼프 “52곳 공격”에 이란 맞대응… ‘290명 여객기 피격’ 거론 8. 우리법 출신 중앙지검장說… 靑주도에 추미애도 난색? 9.[사설] 심상찮은 '이란 사태', 與野 모두 선거 잊고 안보·국익만 보라 10. [만물상] 젊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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