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풍진세상●/★뉴스모자이크

◆2020년 1월 10일 금☞오늘의 세상 ◆

modory 2020. 1. 10. 13:33

 ◆2020년 1월 10일 금☞오늘의 세상 ◆
[조선일보 팔면봉]
○ '檢 중립성, 살아있는 권력 수사' 강조했던 文 정부의 '윤석열 죽이기'. 내게 충성하는 검찰만 보살핀다는 뜻.
○ 검찰 '빅4' 모두 호남 출신 앉혀놓고 "지역 안배, 가장 균형 있는 인사"라고. 法治하랬더니 厚顔無恥하네.
○ 트럼프, 對이란 연설하면서 쏟아지는 빛과 함께 등장. 아무리 봐도 그는 대통령보다 영화감독이 適任.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0/2020011000286.html
윤석열죽이기를 진행하는 모양인데 참으로 악랄하고 추악한 정권이다. 독재의 이름을 부치기도 아까운 정권이며 집단이다. 운동권의 상투적인 수법인 뒤집어씌우기로 정의를 무너뜨리는 이 정권의 말로가 어떤지 역사는 가르쳐 줄 것이다


●진중권 "이번 인사, 친문 양아치 개그… 촛불 사기 민주당에 투표하지 말아야"

['윤석열 검찰' 학살] /"文대통령, PK친문 보스 어울려… 추미애는 국민명령 거역한 도둑" /

우석훈 등 진보도 비판 목소리
법무부의 8일 인사에 대해 진보 진영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가장 격렬하게 반응했다. 그는 9일 페이스북에서

"이번 총선에서 촛불 사기 민주당에 투표하지 말아야 한다"며 '민주당 보이콧'을 주장했다.

"한 장의 표를 어디에 던질지는 각자 알아서들 하시되 절대로 쟤들(민주당)한테 주지는

맙시다"라고 했다. "민주당 보이콧만으로도 박빙 지역에선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선거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한 장의 표로 우리가 매우 화났단 사실을 표현하는 것"

이라고 했다.진 전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이번 검찰 인사에 대해

 "친문 양아치들의 개그"라며 "이 부조리극은 문재인 대통령의 창작물"이라고 했다.

 "인식과 판단, 행동을 보면 일국의 대통령보다는 PK(부산·경남) 친문 보스에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고 했다. "촛불 덕에 거저 집권하고 야당 덕에 거저 통치하고 있지만,

이미 실패한 정권"이라고도 했다. 또 추미애 법무장관을 두고는 "국민이 준 권력을 사유화했고

국민의 명령을 거역한 도둑"이라고 했다.진 전 교수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겐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워도 나라를 위해 절대 물러나면 안 된다"며 "손발이 묶여도 PK 친문의 비리를

팔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파헤쳐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어떻게 바뀌든 적폐의

총량에는 변함이 없었고, 조국 사태 이후 정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경험한다"고

했다.진 전 교수는 이번 총선에서 이른바 '586세대'를 물갈이해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진보든 보수든 정치판에서 586 좀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나도 586이지만 내가 생각해도 정말 징그럽다"고 했다.

김경율 전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도 페이스북에 검찰 인사를 비판하는 동영상을 올리며

 "작금의 사태를 잘 설명해 준다"고 했다. 영상 제목은 '윤석열 무장해제 인사. 문재인 정부의

수사 무마 인사. 직권 남용, 수사 무마, 사법 방해, 공무 집행 방해'였다.'

88만원 세대'의 저자인 대표적 진보 성향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현재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대는 게 사법 개혁의 가장 큰 시발점"이라며

 "정권에 대한 수사를 한다고 핵심 인사들을 흩어 놓는 건 결국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 아니냐"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0/2020011000324.html
좌파 진영에서도 비판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다. 올 총선에서 문재인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여

문패거리를 응징하고 자유민주주의 되찾아야 한다.

●민주화 외쳤던 文정권의 '민주주의 파괴'
제1야당 빼고 선거법·공수처 야합, 검찰 학살 인사로 정권수사 봉쇄 국회보고서 없이

장관급 23명 임명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0/2020011000275.html

삼권분립 깨고 헌법기관 장악… 군사독재 이후 이런 권력 없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10/2020011000329.html



●어느 정권도 엄두 못낸 일방독주 극치 [이기홍 칼럼]‘합법’ 외투 쓴 점입가경 폭주

 선거법·공수처 이은 ‘檢 인사’ 강행 / 어느 정권도 엄두 못낸 일방 독주 극치‘혁명’ 착각

또는 檢수사 두려움 산물 / 조국 임명 강행 이어 또다시 惡手될 것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www.donga.com/news/MainTop/article/all/20200110/99165148/1
좌파들의 파렴치하고 추악한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4월 총선에서 갈아 치워야한다.
 
●[사설]檢, ‘부당한 인사’ 굴복 않으려면 산 권력 수사 굽히지 말아야윤석열 검찰총장은

청와대와 정권 실세를 겨냥한 수사를 담당한 검찰 고위직에 대한 좌천 인사가 단행된

다음 날인 어제 평소처럼 출근해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도 그대로 이어갔다. 

 ☞이하 생략 원문보기☞

출처:http://www.donga.com/news/Column/article/all/20200109/99164646/1